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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8 22:10
[다문화] 인구와 경제성장의 상관관계에 관한 글
 글쓴이 : confer
조회 : 3,143  

 
제가 여기 다문화에 관해 몇자 적었더니 의외의 반응들아 나와, 인구와 경제에의 상관관계에 대한 구조를 몇 자 적을까 합니다.
 
 
1. 인구 배당 효과
 
이 말은 인구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기를 일컷는 말입니다,
즉, 후진국의 출산율은 통상 선진국 보다 높습니다. 이는 후진국의 출생아 대비 사망자가 높아 다산이 일반적인 반면, 선진국은 출산율이 질병 통제, 쾌적한 환경등의 이유로 사망율이 높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느 국가가 후진국이다 경제가 성장하기 시작하면 환경등의 개선으로 유아 사망율이 급격히 감소하여 특정시기에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유럽은 2차대전이후, 미국은 60년대, 일본은 70년대 한국과 남미는 80년대, 중국은 90년~2000년대, 인도는 2030년대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는 통상 그 나라의 경제가 급격한 성장을 이루는 시기로 이는 갑자기 사회에 급격한 경제활동 유입 인구를 창출시켜 저렴한 양질의 노동력을 거의 무한정 공급합니다.
우리나라는 이 시기에 다행히 지도자를 잘 만나서,  같은 인구 폭발시기를 경험한 남미와 달리 경제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즉, 인구배당 효과란 그 이전에 비해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저렴한 양질의 경제활동 인구가 많아 부모세대의 고령자를 충분히 부양하면서 자녀들을 문제없이 양육할 수 있는 경제 시기라 할 수 있죠.
 
 
2. 출산율의 감소
 
사회가 인구배당 효과를 거쳐 어느 정도 성장을 이루면 급격한 출산율의 저하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는 과거와 달리 어느 정도 부를 축적하게 됨에 따라 안락한 삶을 추구하게 되고 이를 위해 저출산이 이루어집니다.
유럽, 미국, 일본이 이미 경험했고, 우리가 경험중에 있고, 중국은 2030년 경에, 인도는 2050년 경으로 예상된다고 하는 군요.
 
이 시기는 그 세대는 크게 문제가 없으나, 이후 세대의 경우 출산 감소에 따라 태어난 자녀들이 그들의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부양하기 힘들어 진다는 점입니다, 과거와 달리, 부모들은 좋은 환경과 의학의 발달에 힘입어 장수로 인해 사화적 비용이 증가하고, 경제의 정점이 가까와짐에 따라 양질의 직업 증가가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양질의 직업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나 공급은 정체되고, 
과거와 같은 성장을 위한 충분하고 저렴한 양질의 노동력이 필요하나, 이의 공급은 사라지는 단계가 옵니다.
 
지금 우리가 바로 이시기이며, 선진국은 우리보다 먼저 경험했습니다.
중국은 과도하게 인위적으로 제한한 산아정책으로 2030년경 급격한 고령화의 시작으로 경제침체가 시작될거라고 보는 시각도 이것 때문이죠 
 
 
3. 노동대체제의 탐색
 
증가된 노령계층의 부양과 지속적 성장을 위해서는 충분한 경제활동인구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의 사회에 대한 소비와 이들이 납부하는 세금으로 사회적 비용을 지탱해야 하나, 출산율의 감소에 따른 경제활동인구의 감소로 소비와 세금의 납부가 줄어됩니다.
따라서, 국가는 경제활동인구의 증대를 위해 출산을 장려하게 되나, 이미 고비용화된 사회에서는 출산이 증가되기 어렵습니다. 현재 세계적 출산율은 약 2.1명으로 기존 인구의 대체 수준이죠. 아프리카등 저개발국가 포함이라고 생각하면 실질 산업국가들은 암담하다고 봐도 됩니다.
 
국가가 출산을 장려하는 건 사회에 충분한 양질의 저가 노동력의 공급을 원해서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는 과학기술의 힘을 빌어 자동화를 추구하게 되나, 기계의 발전이 인간을 대체할 수준까지 발전하는 속도는 더뎌, 결국은 제3세계의 대체 노동력 유입 정책을 추진하게 됩니다.
선진국들이 그러했고, 우리가 이 시기를 격고 있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글로벌화가 더해져 생산기반이 저임국국가로 이동하는 현상까지 더해지게 된 거죠.
 
 
4. 결론
 
(1) 출산율은 경제성장과 반비례관계에 있습니다. 앞으로 30년 동안은 아시아의 인구가 증가하고 이후 감소를 격게되면 아프리카의 인구가 세계인구의 성장을 이끌 거라고 합니다.
즉, 사회가 선진화되면 어떤 출산율 부양정책으로도 인구의 급격한 증가를 이루어내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인구의 급격한 자연적 성장은 어렵다고 봐야 하지 않나 합니다. 
다만, 요즘 프랑스가 인구증가율이 증가하고 있어 머지않아 독일을 이길수도 있다는 낙관적 전망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원인을 한번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 사회가 노령화되면 이를 받쳐줄 경제활동이 있어야만 하고, 이를 위해 노동력의 유입은 어쩔수 없는 현상이다. 저급 노동력의 유입이 없으면 기업은 생산기반을 저비용 국가로 이전하게 되고 이를 통해 사회의 경제적 기반붕괴는 슬프게도 가속화됩니다. 즉, 경제적 활동에서 나오는 임금 노동자들의 임금소비와 국가에 대한 납세는 이주노동자를 통해서도 발생시켜야 국가가 유지되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제가 이렇게 주절 주절 적은 이유는 여기 분들의 마음을 이해하나, 이건 인구통계와 관련된 글로벌 현상이라는 겁니다.
우리도 글로벌 경제에 편입된 이상 어쩔수 없이 발생할수 밖에 없는 현상을 너무 한쪽으로만 보시는 분들이 많아 주절 주절 적었습니다.
 
 
따라서, 냉철한 분석과 현재의 문제를 해소할 생각은 없이 일부의 현상을 가지고 선동하는 글은 그만 올렸으면 하는 바램으로 적었습니다.
 
가능하면 선동하는 몇글보다는 냉철한 분석의 글이 많이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보다가 미쳐 못 적은 것들을 보완해서 올리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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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하라 13-01-28 23:47
   
글쓴분 요점을 잘못 하악하고 있는듯하네요
님이 말하고 있는것은 외국인 노동자 고용에대한 글인듯한데 동아시아게시판 다문화 반대 글들은 대부분 매매혼과, 질나쁜 조선족 유입에대한 불안한 심정을 토로하는 글이 대다수입니다.

글로벌시대 가격경쟁력 유지를 위해 제조업 선진국에서 개발도상국의 저임금 노동력을 이용하는건 시대적 흐름이다라고 하는거에는 동의 합니다....어차피 외국인 노동자들중 극소수만 귀하하고 대부분은 다시 본국으로 출국하고 있는 실정이니 뭐....싼 값에 써먹고 버리는 것 처럼 보이지만 서로 윈윈 하니깐 크게 문제되진 않는다고 봅니다.
근데 우리나라 다문화는 기타 다른 제조업 선진국과 다릅니다....결혼으로 인한 다문화가 대부분이니깐요 그것도 매매혼으로..tv에서 맨날 나오는 다문화선동 방송보면 10중8~9는 국제결혼 가정에대한 내용입니다 보면 대부분 저소득층이구요 불쌍합니다......일 끝나면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노동자와는 문제의 출발점부터 다릅니다...어떻게든 우리가 책임져야 하는 실정이에요...님 글을 읽어보면 다문화가정 대부분이 저소득층이니까 이사람들도 외국인 노동자처럼 써먹어야 된다는 뉘앙스로 보이는듯 하군요.
저소득층이 대부분인 다문화가정을 나중에 누가 먹여 살려야 합니까? 토종 한국인들이 세금으로 먹여 살려야 하지 않습니까? 지금 우리나라 매매혼으로 인한 다문화가정은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외국신문에 대서특필된 적도 있습니다.  평균나이차이가 10~15차이나고 남자는 장애인,범법자,정신병력자도 더러 있는데다가 결혼중계료 받아먹는 사업자까지 연계되있습니다. 이런 결혼을 어느나라가 권장합니까? 결혼을 무슨 상품처럼 여기기 때문에 결혼이 오래가지도 않습니다...나중에 애까지 태어나면 그 뒤치닥거리 누가다합니까? 다 국민세금으로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 다문화에 들어가는 예산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실정인데...나중에 문제커지기 전에 미리 막아야 되는거 아닙니까?
     
confer 13-01-29 00:39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안녕하세요 보다 들어와서 보니 댓글이 있네요..
네, 님 말씀대로 제가 잘못 알수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매매혼은 잘못되었습니다.
이건 우리가 제도로 보완해야 합니다.
캄보디아는 우리와 결혼금지했다고 하는 얘기를 여기서 본건 같은데,
저는 그건 그들이 그들 나름대로 제도를 만든걸로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조선족 노동자의 유입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 문제있는 조선족은 들어와서는 안됩니다.
이 또한 우리의 출입국관리 문제가 우선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문화 가정문제의 아이들 얘기하셨는데, 우리나라의 고아문제가 더 큽니다.
다문화가정은 어쨌건 합법적 결혼 형태를 했다면, 우리 국민인 겁니다.
그 아이가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여러 정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지금 시행하고 있는 최소한의 동화정책마저 사라지면 그들을 정말 우리국민으로 동화시킬 방법이 없어진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리 세금이 들어가겠지만, 그 아이가 크면 다시 우리에게 세금을 낼것입니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다문화 가정아이들은 본인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하지, 본인이 엄마나라인 동남아의 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저는 우리가 내부적으로 우선 해결할 것들이 더 많은데 모든 문제의 근원이 마치 동남아 사람들 때문인 걸로 몰고 가는 분위가가 여기 너무 팽배한 것 같아 중용의 시각으로 한자 적은 것 뿐입니다.

인종적 증오는 또다른 인종적 증오를 낳을 뿐이니..
그 인종적 증오의 피해자가 우리가 안되 기를 바랄 뿐입니다.

다들 좋은 밤되시고, 이제 저는 출근을 위해 자러 가야겠습니다
          
81mOP 13-01-29 12:04
   
'글쓴분 요점을 잘못 하악하고 있는듯하네요
님이 말하고 있는것은 외국인 노동자 고용에대한 글인듯한데 동아시아게시판 다문화 반대 글들은 대부분 매매혼과, 질나쁜 조선족 유입에대한 불안한 심정을 토로하는 글이 대다수입니다. '

윗분께서 이렇게 잘 말씀하셨는데도 혼혈2세에 대한 인종적 차별이라고 몰고가시는 군요.


게다가 다문화라는 말자체가 웃기는 말입니다.
한국에 왔으면 최소한 한국의 정신문화와 생활 문화에는 적응해야하고 그게 싫다면 한국을 떠나는 것이 맞지
한국에 와서 자국문화를 우리에게 강요하고 다문화라는 만병통치약적 언어로
포장을 하는데, 이건 잘못된 것이죠.
문화가 다르면 생각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면 분열밖에 생기지 않죠.

영국과 프랑스에서 이미 그 다문화라는 미명하에 자국민과 무슬림들 사이에
엄청난 갈등을 보이는 것이 바로 그 예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이 일부지역에 몰려 살면서 슬럼화 되어 사회문제가 크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의 다문화 역시 처음에는 결혼이민자들과 그 2세에 국한 되었지만,
어느 순간에 외국인 노동자까지 범위가 확대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 외국인 노동자들한테까지 우리 세금으로 수많은 지원을 합니다.
님 말씀대로 우리나라의 고아나 독거노인 문제도 심각한 판에 말이죠.
이래도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을 까요?
               
confer 13-01-29 13:13
   
어느덧 점심시간이군요. 식당에 가서 밥먹고 와서 봅니다.
제가 글 썼으니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하기도 하고....

근데 역시나 예상했던 반응의 답글이군요

제 말을 혼혈2세에 대한 인종차별로 몰고 간다고 보셨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만,
결과론적으로 님 말씀대로 매매혼 욕하고 질나쁜 조선족 유입 욕하고..
저도 계속적으로 말씀드렸지만, 이 부분은 저도 욕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구별을 하자는 겁니다.
매매혼과 질나쁜 조선족의 유입은 제도를 욕해야 하는 부분이고..
따라서, 이를 가능하게 하는 법을 찾아 이를 개선하도록 하는 게 우선이고, 그 다음은 이런 법이 잘 안지켜지면 관계당국에 일을 태만이 하는 것에 대해 욕을 하고 시정을 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혼혈2세는 부모의 나이차등에 상관없이 정상적인 우리의 국민입니다.
부모가 매매혼의 형식으로 결혼했다고 그 아이마저 부정됩니까 ?
여기 게시판에 있는 글들 한번 보세요. 이런 글들보고 2세에 대한 인종적 편견이 안생길까요 ?
그리고, 그 글들을 올리신 분들은 다분히 그걸 의도하고 올리신게 아닌가요 ?
님은 그럼 서구 선진국과의 2세에 대해서도 동일한 자세를 취하시나요 ?
아이가 먼 죄입니까 ?
이게 인종적 차별이 아니면 뭔가요 ?

그리고, 다문화라는 것은 우리 문화를 습득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당연히 우리문화와 말의 습득이 우선입니다.
님 말씀대로 이주여성들이 우리문화와 말을 제대로 못 배우면 2세의 정체성과 자괴감은 커질 것입니다.
다만, 형편이 어려우신분들은 이런 교육을 자발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우니 국가가 나서서 그들의 한글교육과 문화 습득을 지원하는 것이고,
그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적지 않은 수를 차지하다보니 그들에 대한 편견어린 시선을 제거하고자 다문화라는 이상한 이름을 포장한 것 뿐 아닙니까 ?

그리고, 이주노동자들 또한 사회적 사각지대로 나가면 지금보다 더 큰 사회문제가 될 겁니다. 그러니 더 큰 사회문제를 막기 위해 최소한의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고..

갑자기 이러니 마치 제가 다문화 예찬론자처럼 비춰지지만...

저도 기본적으로는 다문화 찬성하지 않습니다.
저희 얘가 나중에 이방인과 결혼한다면 심각하게 고민될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돌아가는 구조가 어쩔 수 없는 부문이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 우리가 여기서 얘기해야 할 부문은..

노동법 및 출입국 관련 문제가 있는 법과 이를 발의 한 국회의원들이 누구인지 알고
이들에게 이를 시정하도록 요구하는 방법...

관리감독기관이 불법에 대해 감독을 소흘히 하는 경우, 구체적 이들이 누구인지 알아 이들에게 시정하도록 하는 것

또한, 감성적 인권을 동원하여 불법을 방조하는 조직이 누구인지 알아 이들과 맞서 싸우는 게 아닐가 합니다
둥가지 13-01-31 13:51
   
뭐,다문화는 어쨋든 비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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