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young
~ ~ 당에 전화했습니다. 그러니 농촌총각 결혼때문에 다문화는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따지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농촌 다문화가 자연스런 현상이냐? 매매혼 아니냐? 고 따지니까 아무 말 못하더군요.
사실 그 브로커들 100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받아 먹고 돈이 되다 보니 농촌 총각 결혼 핑계로 정부의 다문화 정책과 맞물려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는 이를 방치하고 오히려 뒤에서 옹호하는 꼴이니 이것부터 바로 잡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문화 피해 남성들을 위해 변호사 한 명이 나서서 소송을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 변호사 소송 비용이 없으면 모금이라도 하면 참여하겠습니다.
상식적으로 간다면 당장 정부에서 다문화 칼질을 해야 한다. 당연히 그럴 것이다. 그러나 지금 정부는 이 모든 다문화 비리를 쉬쉬하고 있다. 왜일까?
미국이나 중국 등 외국정부 또는 외국기업으로부터 압력을 받고 우리나라의 뭔가와 교환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런 시나리오 아니고서야 이렇게 다문화범죄를 쉬쉬하고 옹호할 수는 없다는 것이 나의 논리적 추론이다.
외국정부는 우리가 다문화 되어야 국론이 분열되고 단결력이 없어져 손으로 주무르기 쉽다.
외국기업은 우리가 다문화 되어야 우리나라 국영기업을 민영화 시켜서 먹기도 쉽고 수출도 쉽게 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