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동아시아 게시판
 
작성일 : 13-02-05 21:04
[다문화] 다문화 왜 찬성하죠?
 글쓴이 : 둥가지
조회 : 1,363  

결혼은 하고 싶은데 나이는 차고 결혼할 여자가 없어서요?

그래서 사람을 돈주고 사옵니까? 그게 인간이 할짓인가요...

다문화 찬성론자의 최종 목적은 뭐죠? 코딱지만한 땅덩어리 한국에 백인 동남아인 흑인 황인이

모두 어우러러져서 화합을 이루고 동남아출신 대통령도 나오고 이런거?

문화가 많은만큼 사회의 혼란이 올꺼란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문화가 다양해져 명예살인이 일어나도 다문화니깐 그럴수도 있지 뭐 넘어갈겁니까?

한국은 한국만의 민족적정서와 전통이 있는 나라인데 왜 그걸 바꾸려하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애드온 13-02-05 21:17
   
다문화엔 반대하는데요 다문화가 "어쩔수없느 시류"라면 동남아보다는 북미 계열 유렵 혹은 아시아계열은 일본
이정도로만 되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어쩔수없는 시류가 아니라면 다문화 반대이지요.
다문화 찬성론자는 우리나라에 선거얼마 안남은 정치인뿐일듯요
     
둥가지 13-02-05 21:29
   
어쩔수 없는 시류라니요 , 제 주변 인물들중 다문화 찬성하는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님들 주변 사람들 생각도 물어봐보세요, 정치인들이나 다문화 찬성하지 정작 국민들은 반대하는사람이 더 많다고봅니다.
          
애드온 13-02-05 21:53
   
"어쩔수없는 시류" 예죠
"어쩔수없는 시류" 이예가 아니라면 우리나라으 동남아화 반대한다이거죠
막을수 잇는 시류라면
곰팡이 13-02-05 22:03
   
어쩔수없는 다문화 정책 아닌가요 시골 가보세요  장가 못가는 사람 얼마나 많은지 .. 다문화 반대하시려면  반대론자 부터 우선  자신의 친인척 여자들 보고 시골 노총각한테 시집가보라고 해보세요  아니면  시골 노총각 단체로 거세를 시키든지..
     
김투덜 13-02-05 22:09
   
미친소리군요.. 매매혼 장려가 다문화인가요? 창피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매매혼비율 지금 도시가 농촌을 훨씬 앞지르고있습니다. 농촌총각 핑계는 거짓말이고 선동일뿐입니다.

개인이 결혼을 못하는 문제를 국가에서 세금으로지원해주는게 옳은가요? 매매혼으로 대처하는게 자랑이고 떳떳한가요? 그에 따라서 외국인신부들 우대해주느라 자국민 역차별하는게 다문화인가요? 다문화가정 얼마나 문제 많은지는 모르시죠?

일단 자국민도 못받는 지원을 외국인에게 퍼주는 역차별 정책부터 해결해야 다문화건 개문화건 정상적으로 돌아갈겁니다.
     
둥가지 13-02-05 23:08
   
그래서 사람을 돈으로 사고파는짓거리를 찬성하시겠다?
     
아이스 13-02-06 18:17
   
아직도 이런 소리하는 사람있군.

지금까지 써진 글들 읽어봐요.

다 나와 있으니깐.
 
 
Total 19,9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1) 가생이 08-20 86274
3351 [일본] "일국의 총리가"…아베 '페이스북 공방' 파문 … doysglmetp 06-19 1375
3350 [기타] Thorgeirr 이사람. 미월령 07-31 1375
3349 [한국사] 한사군 낙랑의 위치는 정확히 어디쯤일까 (5) 징기스 06-15 1375
3348 [중국] 남송의 최후-2탄 (1) mymiky 10-22 1375
3347 [한국사] 우리 고대사에 있어 열국 및 한사군 지리적 위치 설… (3) 윈도우폰 11-29 1375
3346 [한국사] 고려 문종의 어의(어복) (2) 히스토리2 04-30 1375
3345 [기타] 고선지가 탈라스에서 패한 진짜 이유│당나라 군VS이… 관심병자 09-26 1375
3344 [중국] 역대 중국 왕조들에 대한 이해 - 소중국 왕조, 대중국… (2) 사랑하며 11-03 1375
3343 [한국사] 미국기자의 고종과 대원군 단독 인터뷰 (1) 히스토리2 05-07 1374
3342 [일본] 아베 비판 서명 학자, 500명 육박 (1) 블루하와이 05-20 1374
3341 [다문화] 국내 난민신청 年1000명시대 뿍엑스 11-24 1373
3340 [기타] 중국은 왜 ‘동이’라는 이름을 빼앗으려할까 (5) 관심병자 03-08 1373
3339 [한국사] 1927년 안창호선생이 말씀한 환단고기의 내용 (7) 스리랑 02-21 1373
3338 [한국사] 외세의 역사서적 파괴와, 역사축소 (14) 의로운자 07-07 1373
3337 [한국사] 11000명 vs 56000명 "남원성 전투" (3) 레스토랑스 11-22 1373
3336 [일본] 쇼군의 교토치소 니조(二條)성 히스토리2 06-05 1373
3335 [한국사] 한반도 역사상 가장 억울한 왕 (1) 고구려거련 04-29 1373
3334 [중국] 중국 춘추전국시대 유물 몇점 (13) 예왕지인 10-11 1373
3333 [기타] 몽골은 왜 공주들을 고려로 시집 보냈나 (2) 관심병자 10-11 1373
3332 [한국사] 백제(한성) 위치는 산동성이었고, 왜는 절강성과 대… (1) 수구리 11-07 1373
3331 [기타] 列島와 韓半島의 文明格差 또는 追越의 時期에 對한 … 아인슈타인 11-18 1372
3330 [기타] 책 추천)반중국역사 (오랑캐 주변국 지식인이쓴,상상… (2) 고이왕 02-24 1372
3329 [다문화] 다문화 공론화 안되는 이유 (3) 모름 06-29 1372
3328 [세계사] 미국체제 위기 (1968년 ~ 1973년) (3) 옐로우황 06-02 1372
3327 [한국사] 동북아 역사지도에는 [독도]가 진짜 빠졌나? (13) mymiky 06-05 1372
3326 [한국사] 고수님들 삼국사기 기록 증명하는듯이 신라 초기 사… (1) 뉴딩턴 09-16 1372
3325 [북한] 탈북자 출신 "주성하"기자,극우,극좌 구분없이 오직 … 돌통 01-29 1372
 <  611  612  613  614  615  616  617  618  619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