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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07 22:25
[다문화] 다문화배경에는 서방의 외세압력때문입니다..
 글쓴이 : 태극누리
조회 : 1,410  

다문화 정책이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하는게 아니라,
OECD가입한 족쇄로 서방세계가 요구하는
그런 스펙대로해가야 합니다
 
인권위도 그래서 생긴것이고,
다문화정책도 저들 흉내내느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나라가 독립국가 아닌것이 문제입니다.
이명박같은 사대주의자 때문에,
똥이고 뭐고 서양애들이 권고하면 강제규정처럼
과천부터 기어가면서 충실히 따라 하다보니
오늘날처럼 개판이 되어버린것입니다.
 
여성운동, 여성가족부 현실도 마찬가지구요..
 
모두 서방 외세가 주문한 것이며,
결국 분열을 유도하는 것입니다.
 
서방국가도 다문화문제로 인하여 아주 골치아픈데,
서방국가를 뒤에서 조종하는 그림자정부 세력이
이런 골치아픈일을 만들어 각국을 분열시키며,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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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공간 13-02-08 02:10
   
비단 이명박 때문이라 생각하시는지요.
그건 지나친 확대해석이라 판단합니다.
아무리 명박이가 잘못한것이 많지만 글쓰시면서 이명박 한명만 거론하시는것은 옳지 못합니다.
정치권에서 좌파든 우파든 다문화주의는 지속적으로 해왔던정책입니다.
정권이 바뀌어도 말이지요.

친중노선을 타면서 스스로 민족을 우선시한다고 망상하던 좌파 노무현이나 김대중은 안그랫을것 같으신지요.
모르긴몰라도 표면적으로 검증된 중대한 다문화 찬양 행태만도 여럿입니다.

특히 노무현 전대통령은 공개자리에서'피를 섞는것도 세계화고 국가경쟁력이다'라고 언급할 정도였으니 말다한 것이죠.

우파정부는 산연제와 온갖 대기업이주의 노동정책으로 저개발국애들을 대려다 실컷부려먹고 이들이 불체자가 되는것을 방조했으며 인권사각지댕 놓이게 했으며 좌파정부는 특히 외국인지문날인폐지,우파보다 더한 다문화정책의 공개적 거론은 좌파정권들의 최대 실정으로 남아있다는 것을 간과하시면 안됩니다.

거기에 '정경유착'이라는 우리사회의 뿌리깊은 정부와 대기업간의 뒷거래의 병폐가 오늘날의 다문화주의와 외노자 대량수입의 한부분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것또한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아이스 13-02-08 12:20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랑투 13-02-08 05:47
   
이제는 외국 탓인가? ㅡ.ㅡ
     
태극누리 13-02-08 11:56
   
외국탓이 아니라 실제가그렇다니까요...참...뭐 알려줘도 이렇게 삐딱하니...
대배달인 13-02-08 23:45
   
잘못된 생각이시네요....다문화는 쓰레기로 종식되어야할 것이 맞습니다만..
님 생각이 좀 잘못되신 것 같네요

살짝 뭔가 물타기의 느낌까지 드네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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