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4계절이 있다 이게 나온이유는 다른나라에 비해 그계절의 기간이 비슷하다는 겁니다. 다들 4계절있죠 몸이 유난히 짧다던지 여름이 유난히 길다던지 지금이야 우리도 이런소리 할수없는 나라지만 예전에는 그 길이가 어느정도 비율이 좋아 4계절이 뚜렷한 나라 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것이지 다른나라가 4계절이 없다가 아닌데 말장난 을 하네요.
그리고 침략만당했다에 대한 이야기 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웃기죠 근데 글에서 예를 조선시대에 국한시켜 이야기한것은 좀 그래요 최소한 부여 구려 시대부터 따져 이야기를 해야 하지않을까 하네요 (구려국은 고구려를 말하는겁니다)
그리고 한글 이건 정말 좀 어이가 없어요.
한글이 모든소리를 표현할수없습니다. 당연한겁니다. 묵음을 표헌하지 못하죠 소리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말입니다. 러시아문자로 아프리카언어 표시하는것보다 쉽습니다. 영어와 같이 변형시킬 필요가 없이 한두가지 법칙만 추가 하면 한글은 가능하거든요 한글이 과학적으로 쉽게 갈수있다 그리고 한글은 배우기가 쉽다.
이부분을 망각한 글입니다. 영어도 러시아 문자도 중국 문자도 문자가 나쁘다는게 아니죠 어렵다는겁니다.
자신들의 언어를 표현하는데 특화 되어 있지만 다른 나라 언어에는 문제가 많다 많이 변형을 시켜야 하고
심할경우 다른 문자를 차용해서 같이 혼용하지 않으면 어려워진다. 이부분인겁니다.
한글은 아니죠 간단한 법칙추가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쉽게 배울수있습니다.
요즘에 날씨는 4계절이 무색하게 여름과 겨울만 있다는 느낌임-.-;;
엘리뇨 현상때문인지?? 봄가을 없어진지 꽤 되는듯...
침략 운운은, 워낙 근대사에 개털리다보니 그렇게 된거 같은데;;
우리나라 역사를 통틀어보면, 그닥 다른나라보다 더 털린것도 아니고, 덜 털린것도 아닌거 같음..
중국역사보면, 진짜 털리는건 바로 이런거다.. 보여주는데 ㅋㅋㅋ
아무래도, 반도의 지형상, 대륙-해양을 접하고, 중국-북방민족과 일본의 왜란, 식민지 시절의 이미지 때문에 그런거 같음.. 현대사적으론, 공산주의- 자본주의 사상이 격돌하는 지형이였고..
또, 한국인 스스로도 침략을 이겨내고 지켜온데 자부심도 있어서 더 그렇게 말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