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나오네
아우ㅅㅂ

해외경험이 조금 있는 저로서는.....우리 나라 일반 사람들이 러브 인 아시아나 다문화 프로젝트 같은 프로들을 보고, 동남아인들이나 후진국 사람들은 우리가 온정을 베풀고 보호를 해줘야 한다는 의식 내지는 세뇌당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다만 국가의 시스템 자체나 수준, 경제력이 떨어져서 불쌍하게 보이는데....실제로 불쌍하기도 하구요, 거기도 사람사는 것은 다 똑같습니다. 나쁜 놈들 많구요..머리 정말 잘 돌아갑니다. 그들 실정에 맞게 살아가는 거지, 그들이 우리와 같은 환경과 같은 조건이라면, 사람들 무시하고, 뒷북쳐대는 데에는 따라갈 자가 없습니다. 왜 우리 정부는 외노자들들 그렇게 대우해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필리핀의 경우, 무조건 자국민 위주입니다. 아무리 자국민이 잘못했어도, 한국인들 일본인들 억울하게 당하는 경우가 다반사가 아니고, 거의 다 입니다. 필리핀내에서는 그들이 왕입니다. 한국인들 일본인들 봉으로 보고, 얼마나 속으로 무시하는지 모릅니다.
표정도 잘 짓죠. 영어로는,plastic 이라고 합니다. plastic!  역으로, 그럴 일 하늘이 깨져도 없지만, 필리핀 인들이 우리보다 잘 살아서, 우리 나라 사람들이 그 나라에 노동자로 같을 경우, 그런 미친 가정이 있다고 한다면, 그들이 우리 나라가 해주는 것처럼 잘해줄까요? 아니올시다요.......제발....좀 강하게 외노자들을 관리하고, 엄격하게 법의 잣대르 들이대고, 아니 더 엄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지 국격이 올라가는 겁니다. 바깥에서 외국인들이 보는 대한민국이 더 강하게 되는 겁니다. 싱가포르의 예를 보십시오. 그 작은 도시급 나라에서, 조금이라도 법을 어기는 외국인들은 가차없이 처벌됩니다. 미국 대통령이 부탁해도 안됩니다. 한 국가의 법체계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외노자들이 경찰까지 폭행합니다. 후진국에서의 경찰? 아님 선진국에서의 경찰? 경찰은 범법자들에게는 내국인이나 외국인에게도 두려운 존재입니다.두려운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렸으면 합니다. 어후 속터져!!!!!!!!!!!!!!!!!!!

안인한 생각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