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DNA속엔 제국에 대한 갈망이 내포되여 있다.
그래서 기회만 되면 제국을 건설하려고 시도를 한다.
즉, 한국인들은 조금 제국을 갈망하는 불안정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순종민족이다.
근대를 보면...
그나마 역사상으로 조금마한 기회가 생겼는데도 고종은 거창한 "대한제국"를 세우려고 아득파득했다.
한국인들은 기회만 보이면 그들은 "제국"의 꿈을 꾼다.
이것은 근대의 역사교훈이 증명하는것이다. 한국인들이 군사적전권까지 가지면 또 어떠한 시도를 할지 모르는것이다.
고대상으로 보면...
고대사를 보면 한국의 역사는 제국의 역사로 줄지여 있다.
한국인시조인 단군이 한국인을 만들어낸다음...
한국인들은 배달국을 건설해서 몇천년간 아시아대륙을 통치했다.
이 한국인의 한갈래인 흉노족은 아시아, 중앙아시아를 통치하는 광대한 대제국을 건설했다.
이 한국인의 한갈래인 선비족은 중원으로 들어가서 당나라를 세웠다.
이 한국인의 한갈래인 돌궐족은 중동으로 가서 오스만대제국을 건설했다.
이 한국인의 한갈래인 마야인들은 아메리카로 가서 마야대제국을 건설했다.
이 한국인의 한갈래인 칭지스한 몽골은 아시아, 유럽을 지배하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다.
이 한국인의 한갈래인 몽골족이 로씨야를 통치하면서 씨를 뿌려놓아서 로씨야민족을 절반 한국인열통을 지니게 하였는데 이 로씨야민족이 로씨야대제국을 건설했다.
이 한국인의 한갈래인 일본인들은 근대에 아시아를 재배했다.
이 한국인들의 한갈래인 만주족은 중원에 들어가서 대청제국을 건설했다.
고주몽이 세운 고구려는 이들에 비하면 비교가 잘 되지 않기에 여기에서 빼버린다.
현재의 많은 미국인들은 영국의 백인과 마야족 공주가 결혼해서 만들어낸것이다. 즉 현재의 미국인들 유전자속엔 한국인들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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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간 한국놈이던 , 한국인들의 지류에서 나온 놈이던 , 한국인들이 뿌린 한국인DNA 를 가진 잡종들이던 , 한국인들과 연관이되기만 하면 이들은 모두 제국을 건설하려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한국들이 품고 있는 고유의 유전자가 이것들을 결정하는것이다.
순종한국인들은 이런 고유의 유전자를 제일 많이 제일 강하게 유지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의 역사를 조금만 알면 이런 한국인들의 불안정한 속성 유전자를 인차 알아볼수 있다.
그렇게 똑똑하다고 하는 미국놈들이야 일찍부터 이런 한국인들의 속성을 잘 알고 있기에 지금까지 한국에 군사작전권을 주지 않고 있었던것이다.
한국이 작전권을 가지는 날은 한국인들이 대제국을 건설하려고 시도하는 시작일인것이다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서,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난 ...
한국이 작전권을 가지는것을 절대로 강렬하게 끝까지 견결하게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