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에서 장사하는 지인이 말해주었는데,
한달전에 동대문도매시장 여성옷 전문 쇼핑몰인 A모 쇼핑몰에서
중동인 2명이 쇼핑몰 안 사무실에서 물건 가져다 주로 온 한국여자점원을
문잠그고 강간하고 도망치는 사건이 발생했었습니다.
중동인 2명은 한국에 상주하며 남대문 동대문에서 물건 사다가 자국에 수출하는 일을 하는 걸로 알고 있구요.
자신들이 산 물건을 가져다 주러 온 여자 점원을 쇼핑몰안에 있는 사무실에서 강간하고, 도망쳐서 경찰들 출동하고 난리가 한바탕 났었다고 하더군요. 그후에 왠만하면 여자 점원 혼자 물건가져다 주러 안보낸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런 외국인 강력범죄 이야기는 언론에 단 한줄도 안나옴....
외국인들이 동대문에 많아지면서, 특히 중국인들에 의한 도난사건 같은게 많이 일어 난다는 군요. 동대문 도매 다니시는 분들 조심하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