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범죄자 국적별 순위> 2011년기준 외국인 범죄자 총26,915명(100%)
1위. 중국 15,677명
2위. 베트남 2,438명
3위. 미국(미군 포함) 1,778명
4위. 몽골 1,503명
5위. 태국 944명
6위. 우즈베키스탄 728명
7위. 필리핀 535명
8위. 대만 504명
9위. 캐나다 271명
10위.파키스탄 246명
위에서도 보았듯이 대륙짱골라들 비중이 50%를 훨씬 넘네요.
일본에 꼬리치며 혐한시위 벌이는 섬짱골라도 분발하며 8위에 랭킹되었네요.
추측컨데 베트남 산업연수생으로 신분세탁으로 들어와 시한이 경과하여 불법체류하면서 범죄를 일으켰거나(베트남갱들) 한국으로 시집온 베트남여자들도 포함된것 같음.
자국인구수가 총3백만정도인데 적은 인구수의 몽골사람들이 한국에와서 범죄랭킹은 당당히 4위.
파키스탄은 인도랑 앙숙이다보니 중국과 친하게 지내고 무기거래 및 원조를 받는처지 아이러니하게도 미국한테도 무상원조를 받으며 미국의 적인 알카에다,탈레반을 숨겨주고 양쪽에서 원조받는 뻔뻔한 이슬람의 나라. 오사마 빈 라덴의 최후 은신처도 파키스탄이였죠. 물론 사살되었지만, 같은 이슬람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은 한국하고 친하죠.그런데 6위에 랭크됐었네요.
※정부에 당부하고 싶은 본인의 생각은 동남아지역의 인력교류협정을 맺어서 산업연수생자격으로 국내 입국시켜 그중에 태반이 도망쳐서 시한적으로 불체자가 되어 돈벌어 자국으로 송금시키는 이런 반법치주의적인 행태를 타파하여야 한다고 생각. 싱가폴같이 외국근로자들을 별도로 타이트하게 관리하는 기관을 만들던가.
이게 뭡니까 한국이 어쩌다가 불체자공화국이 된겁니까.
그리고, 중국범죄자들이 신분세탁해서 한국으로 도피해서 입국해도 적발되는 뉴스를 본적이 없음. 한국에서 범죄를 저질러야 그때서야 적발된 뉴스를 접한것같음.
그러니 중국인들이 한국을 우습게 보지. 범죄를 저지르고도 도주했거나 검거안된 외국인들도 부지기수 있을수 있다는 얘기인데 . . .
앞으로, 이런식이면 외국인 범죄율은 더 높아지고 한국사회의 커다란 문제거리로 대두될것임.
공중파 뉴스에서도 이런 문제를 다루어줘야 하는데 . .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