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어 토론에서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다문화 반대자가 안산여중생 사건 하나만 가지고 감성팔이만 하면서  끝까지 다른 말을 못 하더군요.
어찌나 답답하던지..

반대할 이유가 없죠~~ 다문화가 어때서요?  외국사람과는 결혼도 하지말라는건가?

이분은 희안하게 계속 다문화에 대해서 물타기 하네

반대하는 이유가 뭡니까? 도대체

다문화가 싫은게 아니라... 그 국가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와 예의 문화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는거 겠죠.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 처럼... 우리문화나 법률에 대한 종중 없이 자국에서 하던 형태 그대로 하면 아무래도 마찰이 있을 수 밖에 없겠죠.

님 말씀은 당연한 것이지요 그나라에서 생활하며 살려면 그 나라의 문화과 법은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겁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님이 목청껏 반대해도 지금 노동시장을 돌이켜 보건대 앞으로 나아질 기미도 없으면 성비 불균형을 떠나서 시회구조상 혼기가 꽉 찬 남성분들은 해외에서 배우자를 찾을수 밖애 없는 실정입니다.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독일 메르켈 총리와 그 밖에 영국 등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이미 모두 실패 선언을 했고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폐지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슬람교도 등 외국인,불체자 등이 큰 세력으로 성장하고 있고 주류 사회를 위협하고 있어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다문화정책이란 공산주의마냥 유토피아에 지나치 않고 사회적 문제와 갈등만 유발시킨다는 걸 알 수 있죠
우리는 이걸 보고 교훈을 얻어서 당장이라도 중지시켜야 하나 우리 정부와 기업들은 값싼 노동력을 얻으려고 아직도 이 근시안적인 정책을 펴고 있죠

이름부터 바꿔야 합니다.
다문화정책이 아니라 다인종화정책입니다.
이름을 모호하게 지어서 물타기를 하는 거지요
다문화가정지원정책은 몰라도 외노자,불체자를 허용하는 다문화정책(다인종화정책)은 없애야 합니다

다문화에 의해 핍박받고 살아가는 한국인
http://www.youtube.com/watch?v=hjwgIYD20mQ

방송국에서 (이런 빌어먹을) 다문화 정책에 대해서 토론만 해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