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과 노동 두가지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출산.
해외동포 규모가 500만명이 넘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몇년 전 국제결혼 지수에 조선족이 3위에 랭크 될 정도로 동포사업 위주로 안했는데도 이정도가 되죠.
즉 정부에서 마음만 먹는다면 국제결혼은 동포 사업으로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출산 문제는 복지로 해결 본게 프랑스 뿐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출산 정도를 줄일 수가 있죠.
우리나라는 실제로 어떤 정책도 주도하지 않고 이민과 엄청난 다문화 프로파간다로 해결보려는 심산인거
같습니다.
즉 건설 쪽으로 나가는 세금을 복지로 안보내려고 발악하는거로 밖에 안보임.
노동적인 측면에서는 청년 실업이 수십 수백만이라는 애기가 나도는 게 한국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외노자를 옹호하려고 다문화 선동을 하는게 과연 정상일까요?
한달에 백만원이나 그 이하 주고 하루 종일 일시키는 외노자가 아니라면 유지가 안될 공장이라면
애초에 망해야죠. 해외이전을 하거나. 왜 한국에서 피를 빨아먹으면서 다문화 선동을하며
엄한 국민에게 피해를 줍니까? 이게 하청구조 문제라면 그 문제를 개선해야 할거 아닙니까?
청년실업자들 대부분은 생계 위기인데도 안가는 직업이라면 문제가 있는거죠. 하청업체가
그렇다면 착취되는 구조를 손봐야하는 게 정상아닙니까? 그런 것을 하기 싫으니까 지금
다문화 선동으로 외노자 옹호하면서 체제를 유지하려고 하는거죠.
그리고 정히 외노자 써야한다면 그 것에 머물어야지, 왜 다문화 선동을 이용해 합리화 하려고
난리를 치냐는 겁니다. 자신들만 살려고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이 파렴치한 행위에 분노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