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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22 09:05
[기타] 과거 왜의 조선술,항해술
 글쓴이 : 아라비안
조회 : 3,666  

질문이있습니다.
 
현대원숭이들은 한반도를 통해 문화와기술이 들어온게 아닌 중국을 통해 들어왔다고 하는데 삼국,신라,고려때 그정
 
도로 원숭이국이 항해술과조선술이 발전했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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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uder 14-11-22 11:20
   
일본으로 사람이 흘러들어가는 시점에 항해술이 발전했을리가없죠. 우리나라도 그때라면 변변한 배도 없었을텐데... 그냥 걸어들어간거죠.
스마트MS 14-11-22 11:32
   
얼추 중국 한반도 해안을 목표로 약탈하는 해적질이 가능한 항해술과 선박건조가 가능한 조선술은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은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라비안 14-11-22 11:49
   
다이렉트로 간다는게... 우리나라,중국도 힘들었지십은데요;;
          
스마트MS 14-11-22 12:01
   
아무리 고대라 할지라도 해상무역이 형성되고 국제시장도 열었던 당시의 환경이라면
장거리 항해도 가능하다 생각되네요
               
아라비안 14-11-22 12:26
   
삼국시대신라시대는 거이 불가능 했지십고요 고려시대는 가능했을수도 있겠네요
                    
스마트MS 14-11-22 12:46
   
삼국시대. 통일신라. 도충분히 가능성은 남아있을듯 하네요
예를 들어 광개토대왕시기. 백제의 지원군으로 참전한 왜군이 적지 않은 병력이 넘어올시기
이들이 운용한 함선이라든지. 고대 중국사에 왜국이 공식적으로 등장한시기를 고려해 보다면
왜의 항해로 중국 접근이 가능해 보이네요
나와나 14-11-22 12:05
   
그저 개소리죠

변변찮은 국가조차 성립하지 못한 수준의 사회가 그 정도 항해술이 있다는 게 말이 되나요?

삼국이 왜 한강 유역을 차지하려고 했는지 아시죠?

당시 일본과 어마어마한 격차를 가진 삼국조차 한강 유역이 아니면 중국 대륙의 국가들과 교역하기가 어려웠다는 겁니다

일본보다 훨씬 지리적으로 대륙과 가까웠음에도요

일본의 조선술, 항해술은 백제와 신라로부터 전해진 게 정설입니다

일본이 삼국에 아무것도 전해받지 않은 상태에서 스스로 중국에 가서 교역했다??

차라리 백제가 동남아를 정복해서 식민지를 건설했다는 말을 믿는 게 낫겠네요

고대 일본은 한국에게 거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았고요

저런 원숭이들의 말은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걔네가 언제 말이 되는 소리를 한 적 있나요
SRK1059 14-11-22 13:16
   
삼국사기를 보면, 신라가 존재했던 기간 동안 50 여회의 왜국 침입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기록은 일단 접어두고.

일본에서 8 세기에 발간된 일본서기에는 수차례에 걸쳐 신라를 쳐서 항복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8 세기 이전에 일본 열도에서 한반도 남쪽까지 일정 규모 이상의 군대를 수송할 수 있는
배와 항해술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아마도 대마도를 중간 기착지로 이용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주원장이 명나나를 개국한 후, 즉위 초기인 1368 년에 사신을 통해 일본에 국서를 보냅니다.
국서에는 명나라에 조공을 바치라는 것과
중국 해안에 출몰해서 명나라를 괴롭히는 왜구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1368 년 (14 세기) 이전부터
왜국의 세력이 중국 남부 해안까지 갈 수 있는 배와 항해술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시기는 한반도에 고려가 있던 시기와 겹칩니다.

그러니 삼국 시대에 왜가 중국까지 직접 항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최소한 고려 시대에는 중국까지 직접 항해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이전 시기에도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하는 해로를 따랐다면
왜가 중국으로 가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왜가 한반도 세력의 도움없이 스스로 그런 능력을 보유했다고 볼 수 있을 지는 확신할 수 없으나
스스로 만든 능력이든지 아니면 한반도로부터 전수받은 능력이든지 간에
왜가 중국으로 갈 수 있는 능력을 가졌던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아라비안 14-11-22 14:25
   
삼국시대 우리가 교류하기전에 는어떤가요?? 

교류하기전에 독자적으로 중국과 교류가 가능했는지요??
아르카나 14-11-22 13:44
   
백강전투 검색해 보시면 원하시는 대답을 얻을수 있을거 같네요

백제가 망하고 백제부흥운동이 펼쳐지던 시기에 왜의 정권을 잡던 백제계 인사들을 주축으로

기록마다 다르긴 한데 200여척의 전선과 병사를 보냅니다 이게 660년경이구요

이 전투에서 백제+왜 의 연합이 전투에서 지면서 백제부흥운동이 망하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합니다
mymiky 14-11-22 16:52
   
일본도 섬나라다보니, 배를 만드는 선박술과 항해술은 일찍부터 있었으나, 삼국시대보단 신라시대.
신라시대보단 고려시대 등등 시대가 지날수록 발전해갑니다.

일단, 삼국시대 동시기 일본은 선박술과 항해술이 있긴했으나, 그 질에 대해선 글쎄요-.-;;
백제가 sos치고, 나름 원군을 보내준 걸보면 그쪽에서도 신경을 쓰긴한거 같으나,
뭐,,역사는 알다시피 백왜군은 졌고, 당시 왜는 남부왕국들과 교류한 수준이였지,
중국까지 나갈 정도로 항해술이 발달하진 못했습니다.

견수사도 한 두어번정도? 나갔는데, 이것도 일본으로써는 정말 큰마음 먹고 나간거예요.
하지만, 워낙 뱃길이란게 고생스럽고, 풍랑이라도 만나면 익사사고로 이어지고해서 오래 지속되진 못했습니다. (수가 짧은 왕조이기도 하구요. )

수가 망하고 들어선 당나라에 견당사라고 십여차례 보내는데,(일본에선 견수사/견당사를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 이때엔, 우리나라에서도 백제유민이라든지 일본으로 도망가거나 망명을 제법 한 것으로 보여지고, 여기에 기술자들이나 관료들같은 엘리트들이 망명갔다면, 일본측 입장에서도 여러모로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지진 않았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시기, 일본이란 국명이 등장하는데, 일본이 원래 백제를 지칭하던 별칭이였던 것으로 볼때
그 영향을 알수 있을겁니다. 일본에서 당에 왜국이 아니라, 일본이라고 국명을 알려주려 사신을 보낸쯤이
이 시기도 하거든요.- (당시, 당의 측천무후때였나 그러함. 이후 중국에선 왜와 일본국이란 단어가 양립함.)

하여간, 당나라는 실로 오랜만에 분열되었던 중원을 평정했고, 이후 당나라문화가 여러나라에 알려질정도로
잘 나가던 국가였음. 일본도 견당사를 파견해, 국제무대에 이름값을 올리게 된 것은 평가받을만한 한 일임.
실제로, 일본도 이때를 가지고, 중국과 대등한 외교를 했느니 자뻑하는 경향도 있는데( 중국입장에선 걍-
당에 조공오는 수많은 나라중에 하나일뿐이지만;; 하여간, 멀리 있는 일본도 당을 인정하려 와주는 것은
당의 영량력을 보여주는 일이니, 좋아했음. 다만 지리적으로 멀리 있는 나라니, 자주는 못 오는걸 인정하고,
10년마다 1번씩 오라고 했나? 하여간 그랬음)
     
mymiky 14-11-22 17:07
   
그시기, 일본은 백제가 망하고, 신라가 통일함에 따라, 신라와 관계가 안 좋게됨.
그래서,섬나라로써도 다른 무역통로를 얻어야 했던 차에, 중국으로 어떻게든 발을 뻗어야 했으므로 다이렉트로 당과 교류가 가능하게 된 것은 신의 한수였음. 당의 선진문화와 불교등이 일본으로 전래됨.

그뒤, 당나라도 쇠퇴기에 접어들게 되죠. 안사의 난 이후 당의 국내 불안은 외국 사절 대우에도 영향을 주어 당측으로부터 속히 귀국할 것을 종용받았는데, 유학생에 대해서도 유학 기간의 제한을 통고하는 등 냉대를 받게 됩니다.

일본측 사정도 견당사 이외의 해외 도항을 금지하는 도해제(渡海制)가 실시되고, 사신 파견시기의 간격이 늘어나면서 도해에 필요한 항해나 조선 기술의 저하를 초래했음.
견당사들의 조난도 사신 파견의 의욕을 저하시켰구요.

결과적으로 마지막 견당사가 된 조와 5년(835년)의 견당사는 두 번이나 출발에 실패했고, 귀국할 때에도 항로를 둘러싸고 대립이 벌어지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한꺼번에 터져나오게 됩니다.

또한 당나라주재 유학생들을 둘러싼 환경이 악화되었다는 것도 빼놓을수 없습니다.
당시 당나라주재 외국 유학생은 당에 체류하다, 비용이 부족하면 당측에서 관비를 지원해주었지만, 당측의 관비 지원도 떨어지게 되죠.

당의 쇠퇴로 정치적 의의도 저하되고, 당이나 신라의 상선에 의한 문물 교류나 유학 환경도 악화되고, 일본 국내에서도 선박 제조 및 항해 기술이 저하되는 등의 변화로 견당사를 파견할 이유가 없어져, 결국 간표 6년(894년) 견당사는 장기간 연기의 형태로 보류되었는데 이것이 당의 멸망으로 이어지면서 실질상으로 폐지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일본측에선, 뭐.. 당나라에서 받을건 다 받았고, 이제 일본문화도 당나라에 떨어지지 않는다는 국풍문화로 자신들의 문화에 자족하고 왕성한 모험과 탐구의 활력을 잃어버린 결과 견당사가 폐지되었다고 돌려서 말하는 편이지만, 뭐 하여간 복잡한 국제정세가 있었다는건 부정할수 없죠.
          
mymiky 14-11-22 17:32
   
일본인들이 견수사나 견당사를 높이 평가하면서 내세우는 한편
(300여년을 다 합쳐도 20회가 될까?말까? 하지만;;) 신라와 관계가 트이고 나선 신라파견 횟수가 50차례가 넘은건 의도적으로? 또는 잘 알지 못하여? 평가절하 당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당보단 신라가 가깝기도 하고, 훨씬 안전한 뱃길이기도 한게 현실이니까요.)

뭐,, 중국과 한국의 인지도빨 이유가 있겠고ㅋㅋ
중국에서 배운건 그려려니해도, 한국에서 배웠다고 치는건 좀 자존심 상한다? 뭐 그런 생각이 없다곤 못하겠죠.. 그래서 내세우는게 빨대론같은거구요 ㅋㅋㅋ

고려말기에 들어선, 왜도 내부적으로 막부체제로 돌입하게 되는데 정치적으로 불안정한 시대로 접어들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왜구가 아주 번창하게 되죠.
나라가 백성들을 보호해주지 못하니, 치안도 안 좋아지게 되고, 또 외국에 약탈해서 먹고 살고 뭐 그런 경향이 많아집니다. 중국이나 한국이나 일본에 왜구 좀 어떻게 해달라고 하지만.. 일본 중앙도 뽀족한 방법도 없고, 한편으론 묵인하고 뭐 그랬음.

그러다,조선시대 와선, 일본도 긴 전국시대 끝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망상적인 야망도 있었고, 사무라이 계급들이 계속 싸워야 먹고 사는 직업인데, 전국이 통일되어 백수가 될려니 잉여들을 처리하기도 좋도록 왜란발생- 뭐 결과는...

일본배는 약탈에 적합함. 빠르고 날쎄지만, 크기가 작고,주재료가 일본 삼나무로 빠른 건조가 가능하나 약했음. 주요 전법이 빠르게 달려들어 갈고리 걸고 올라타 뱃사람들 죽이고, 물건 약탈하는.. 그런 싸움에 익숙하다가 본격적인 화포싸움과 덩치싸움에선 충파술에 나가 떨어짐;; 흔히, 일본이 섬나라라서 해군이 쎌것으로 생각하나, 전국시대에도 해전이 얼마 없었다고 kbs역사저널에서도 지적.

근대에 들어선, 세계에서 가장 컸다는 야마토함?도 만들고 했지만
뭐 이것도 얼마못가 침몰되었나 그랬던거 같은데-.-

뭐,, 하여간 일본도 시대에 따라 조선술과 항해술이 발전해 갔으며
섬나라란 지리적 장점이자 약점을 계속 극복해가려고 노력했던건 사실.
이때문에, 주변국인 우리가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것이고,,
지금도, 해군자위대 키워서 독도 노리려고 하는것에 우리가 주의해야 함-
술담배여자 14-11-22 22:20
   
시대라고하니까 좀 길어져서 편차가생기는건데 질문하신 요지를 파악하면 즉
도래인이 오기이전의 행해술 정도를 말씀하시는거겠죠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청동기도아니고 석기를쓰던 놈들이 그정도의 항해술을??
아 물론 도래인들은 앞선 문화와 기술을 가지고들어간거니,....
철기를 가지고갔으니  최소철기시대;;
거리의문제도있고 방향잡는거야 뭐 별자리를통하면 된다지만.......그게가능하려면 한번 갔다가와본경험이있어야할것이고  규모도있어야할것인데...... 
중국에서 건너가면  최단거리로 650정도되는데 이러면 이어도 약간위를통과해서 고토열도인데  울릉도에서 독도가 보이잖아요?  근데 최단거리로가다보면 좌측으로 제주도가보일거란말이죠?
왜 편하게 제주도에정착하지않고?
그럼제주도 안보이게  상해에서 가고시마로 이어보았습니다 히익 800?  800km를 넘네요;;;;
어느정도냐.....영국에서 페로제도  페로제도에서 아이슬란드쯤되네요  이게 9세기에발견된걸 생각하면....
그이전에 이미 아일랜드은둔자들이있었다지만.......
도래인의 시작은 조몬말기  약 2500년 전이라고 보면......그만한거리의 항해는.......안될거라고봐요
밀게에 징검다리전략?    이라고불리듯이 
부산-> 대마도 ->(이키에서 한번더 쉬었을수도있음)->후쿠오카  이렇게 건너건너서 같다고봅니다
밥밥c 14-11-23 00:18
   
원래 사서에서 나오는 내용중 가장 큰 문제는 .................

 한반도나 열도나 6월중순에서 9월중순까지 태풍과 집중호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이에대한 규모는 열도가 한반도남부보다 큽니다. 피해규모도 다르죠.
 이때 바다에 나가겠다는 것 자체가 천국으로가는 지름길이죠 ;;;;
모니터회원 14-11-23 06:27
   
일단 일본에서 찾아간게 아니라 중국에서 갈 가능성이 있죠.

또 엔닌의 일기(장보고 시대 일본승려)에 나오듯이 우리나라의 도움을 받아(한반도를 거치지 않고) 중국으로 바로 간 경우도 있죠.

스스로 교류한것이 아니라 도움을 받아서 교류를 했다고 한다면 중국과 교류도 설명이 가능할듯 싶습니다

단 여기서 "한반도를 통해 문화와기술이 들어온게 아닌 중국을 통해 들어왔다"라는 오류가 발생하죠.

당장 엔닌의 일기에서 도움을 준 장보고를 거듭 칭송하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그 시대에도 자력으로 중국에 갈 수 없었다는 반증이죠.

장보고에게 도움을 받았다면 당연히 한반도의 문화와 기술이 들어갔기 때문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을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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