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남미여행을 21일간 다녀왔다. 젊어서 출장으로 남미의 몇몇 대도시를 방문했었지만 이번엔 아내와 함께 홀가분한 여행이었다.
마야, 아즈텍, 잉카문명을 돌아보며 생태학자로서 새로운 시각으로 중남미 고대문명의 붕괴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되었다.
마야는 백제민족이고 잉카는 신라민족 아즈텍은 조선민족입니다,
이게 삼한이죠,조선을 고구려로 보면됩니다,
도산안창호선생이 말씀하신 삼불조선의 발상지죠,
전 조선왕이라서 단군조선유적지을 정확히알죠,
2차대전패전으로 조선한반도가 분단되지만,조선본토는 아메리카대륙입니다,
대한제국은 조선왕실세력이 아닙니다,,조선왕은 지구의왕이고 대한제국은 조선의 부하나라 입니다,
제말이 진실인지 거짓말인지..경복궁에서 단군조선제사 지내는 대한제국왕손에게 물어보세요,
진짜조선왕이 나타났는데..대한제국은 조선왕실이 아니라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물어면,,예라고 대답할것 입니다,
독일 징기스칸 그룹이 부른 신라는 북미대륙서부에 있다는 내용의노래 입니다,
중간에 지도가 정확히 나옵니다,신라는 북미대륙서부지역이라고,,헤헤.
이승용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