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본 애니
1분기.(1) 이 멋진 세계의 축복을.. : 이미 소설 완결까지 보고 나서 봄. 스토리는 별로 없는것 같지만 개그가 재미있어서 .. 좋았던것 같아요.
(2) 재와 환상의 그림갈 : 맨날 나오던 애니들의 패턴과는 달리 가장 현실적인 판타지 애니라고 생각함. 마지막화가 뭔가 허무하긴 했지만요. 보고나서 책도 구매했는데 재미있더군요.
(3) 암살교실 : 만화를 먼저 접해서 애니를 엄청 기대했었고,, 재미었었음.
(4) 나만이 없는 거리 : 마지막이 개인적으로 허무했지만., 중간까지는 재미있었던 애니.
2분기.
(1)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 : 만화가 재미있어서 봣네요. 애니도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2) 리제로 :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애니라고 생각. 감정, 스토리, 원작을 먼저 접했던 입장에서 정말로 잘 만들었더군요. 명장면도 많았다고 생각하고요.
(3) 빅오더 : 그냥 무표정으로 봤던것 같네요. 뭔가 상황이 예측한대로 흘러가서 그런가..
3분기
베르세르크 하고, 단칸론파,만 보고있음
식극의 소마나 디그레이맨은 만화로 이미 봤지만 뭔가 지루할것 같네요.
*이 밖에 추천할만한 애니있나요. 올해분기에서?
개인적으로 학교생활과 같은 애니도 좋아하지만 나츠메 우인장 같은 치유물도 좋아해서, 그런쪽도 괜찮고요. 하렘은 보기 보는데, 무분별한 하렘은 싫어해요. (ex 남자는 하나인데 학교 전체가 여자인 어느 모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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