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처블' 진구-정은지의 투샷이 첫 공개됐다. 캄캄한 바닷가, 온몸이 홀딱 젖은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진구와 정은지는 어둠이 짙게 깔린 바닷가에 단둘이 서있다. 진구와 정은지는 흡사 바닷물 속에서 금방 나온 사람들처럼 온몸이 축축히 젖어있다. 머리카락과 옷에서 물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흠뻑 젖은 진구-정은지의 모습이 측은하게 느껴질 정도.이어서 두 사람은 모닥불 하나에 의지해 간신히 몸을 녹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과연 진구와 정은지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그 배경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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