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윤보미는 윤보미를 위한 캐릭터였다. 말장난 같지만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처음이라고는 보기 힘들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윤보미를 위한 말이다.
윤보미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 연출 박준화)’에서 실제 이름과 같은 윤보미 역을 연기하고 있다. 공대 출신의 데이터 분석가인 윤보미는 남세희(이민기 분), 마상구(박병은 분)과 같은 회사의 유일한 여직원으로 홍일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나머지 기사는 본문가서 보세요.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