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청순돌' 에이핑크의 섹시한 변신이 인상적이다. 어색함? '1도 없다'. 벌써 데뷔 7년차. 그간 꾸준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쌓아온 경험이 바탕이 된 덕일 테다. 파격적인 변화지만 특유의 팬 사랑은 여전하다.
앨범 타이틀에 모두 담겨있다. 'ONE & SIX'는 한 앨범 안에 여섯 멤버의 각자 다양한 모습들과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에이핑크의 포부. 또 어느 새 하나가 돼 있는 팬들(ONE)과 6명의 에이핑크(SIX)가 함께 하는 7주년(ONE+SIX)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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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