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Apink) 오하영이 웹드라마 '연애시.발.(점)' 종영 소감을 밝혔다.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7월 26일 웹드라마 '연애시.발.(점)'(연출 김승우, 제작 더퀸AMC·미스터리프랜즈)에서 '최수연' 역으로 활약한 오하영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하영은 "갑자기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기분이에요. 신기하고 재밌는 현장이었고, 부족한 저에게 많은 걸 느끼게 하고 배우게 해줬던 공간이었던 것 같아요. 제 이름으로 시간과 추억들이 쌓인 기분이에요"라며 종영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시간이 지나도 수연이는 그대로이니까 솔직하고 정 많은 수연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 어린 당부를 전했다.
나머지 내용은 본문가서 보세요!
*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