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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19 08:45
[MLB] [실황] 오늘 마이애미 :신시내티 1 : 11 경기종료
 글쓴이 : 핫꽁치
조회 : 2,238  

           마 :  신
종료    1  :  11


신시내티 라인업

13시즌

1번타자 추신수 0.333   
2번타자 코자트 0.228
3번타자 보토 0.277
4번타자 필립스 0.345
5번타자 브루스 0.288
6번타자 프레이저 0.278
7번타자 파울 0.286
8번타자 메소라코 0.267
9번타자 싱그라니
투수  시즌 첫출장

마이애미 라인업

13시즌

1번타자 코글란  0.111
2번타자 크리스 0.313
3번타자 스탠튼 0.167
4번타자 폴랑코 0.327
5번타자 돕스 0.261
6번타자루지아노 0.234
7번타자 브랜틀리 0.205
8번타자 도노반 0.220
9번타자 페르난데스
투수    방어율 0.82
 
마이애미 투수 괴물 이네요
제2의 킹펠릭스 랍니다 

쿠바 태생이군요
성명 :   호세 D. 페르난데스
출생지  산타 클라라,쿠바
포지션  투수(투수)
출생    1992년 07월 31일생
신체     키 191cm / 체중 98kg

페르난데스 궁금 하신분은 


시간 되는 대로 실황 소식 알려 드릴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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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꽁치 13-04-19 10:03
   
신시 선발 투수 토니 싱그라니 도 팀내 특급 유망주 군요

싱그라니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는 '2013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에이스 자니 쿠에토가 등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가운데 싱그라니에게 데뷔 첫 선발등판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지난 2011년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114순위로 신시내티에 지명된 싱그라니는 빠른 속도로 마이너리그를 지배했다. 첫 해였던 2011년 루키리그에서 3승2패 평균자책점 1.75를 기록한 싱그라니는 지난해 싱글A와 더블A에서 26경기 10승4패 평균자책점 1.73으로 호투했다.

입단 2년 만인 지난해 9월 확장 엔트리를 통해 메이저리그 승격된 싱그라니는 3경기 모두 구원으로 나와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다. 올해는 트리플A 루이빌에서 3경기에 나와 1승을 올렸다. 14⅓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1사구 26탈삼진 무실점으로 위력을 떨쳤다.

대학 시절 주로 구원투수로 뛴 그는 신시내티 입단 후 선발로 전환해 급성장했다. 최고 95마일(153km) 강속구에 안정된 제구력과 체인지업이 주무기. 공을 최대한 감췄다가 던지는 투구 폼으로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는 데에도 일가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핫꽁치 13-04-19 10:06
   
5회 현재까지 승리요건 갖춘 싱그라니가  우세하군요
페르난데스는 내려 갔습니다
싱그라니도 내려갔습니다

추신수는 올시즌 8번째 멀티히트 2안타 1볼넷 1루타 2루타 2득점 1타점 15게임 연속 출루
핫꽁치 13-04-19 10:42
   
오늘 토드프레이저 홈런 치고 홈 들어와서 세레모니 하는데 배트보이가 장애우 인데 너무 좋아서
펄쩍 펄쩍 뛰는군요 그런 배트보이를 꼭 안아주는 프레이저 우리나라 구단이나 선수들도 좀 본 받을만한 내용이었습니다

토드프레이저 가 홈런 5개인데 전부 홈에서만 5개를 쳤군요
조으다 13-04-19 10:57
   
신시내티 선발투수가 직구평균 86마일이였다는데. 무슨 훈련을 한건지 94~5마일까지 나오네요
     
핫꽁치 13-04-19 11:11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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