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부상으로 나가니
거물을 영입하네요.
나이가 있다해도 최근 잘치고 있고, 한방도 꾸준함도 있어
올스타에 mvp급 선수를 부상외엔 3루 주전에서 빼는 모습 상상하기 힘드네요.
강정호도 요즘 최고의 활약 보이는데
라미네스 영입과 곧 복귀하는 해리슨..
일단 올 남은 시즌 빈자리는 유격수로 보입니다.
머서가 부상에서 돌아올때가지 확실히 주전확보를 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팬 입장에서도 유격수 강정호를 더 보고싶구요.
라미네스 영입하면서 스티브 롬바르도치는 지명할당 됐군요. ㅋ 불똥이 롬바르도치한테..
강정호랑 친하게 투샷 많이 나오던데..
실적도 있는 선수인데,본인도 많이 아쉽겠네요.
메이저리거로 살아남기 역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