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이용규가 고의 사구라고 말하면 고의 사구가 되나요?

팬들이 봤을때 충분히 의심 할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고의가 아니라고 해도 의심하는 것까지

머라고 할 필요 없습니다 참고로 전 기아팬이고 기아를 제외하면 항상 한화 응원하죠

기아팬은 요즘 갑자기 한화 열성팬 되신분들 중에 못난이들 몇 계신데,,,,,,,,,,,,,,

똑같은 짓거리는 하지 맙시다 제발

몇일전 한화팬들 행태는
“단순 의심”의 수준이 아니었으니까 문제죠.
몇일내내 기아구단과 기아팬들탓하면서 징징거리고
스트레스 준게 얼만데
그거 그냥 싹 다 없는일로 넘아가달라??ㅋ

지랄한다 너님이나 똑바로 하세요.
여기저기 가끔 보이는 당신 싸가지 없는글에 당신 사과하는 꼴 한번 못봤다.
예전 삼성팬들은 다 일베충이라고 스포츠 게시판에 댓글 싸질러놓고
당신 사과한적 있음?? 나 당신글 찾아서 올려줌?
내가 그이후로 당신 아뒤는 잊을수가 없음. 어이가 없어서..ㅋ
특히 야게에서 삼성 안좋은 기사에 너무 좋아서 지랄 발광을 떨더만.ㅋ
가장 최근이 박한이 기사였던가?ㅋ
다시한번 여러 게시판에 당신글 보니 역시 개소리가 많네요.ㅋ
예전에도 당신 개소리 많이한다고 제가 한번 말한거 같은데...

내가 삼팬들은 일베충이라고 했다고?ㅋㅋ
지랄은 내가 아니라댁이하는듯.
그리고 예전에 댁이 나한테 뭐라뭐라  떠들은 모양인데
난 댁을 몰라요. 댁따위가 뭐라 떠들던 관심이 읍어서..
내가 삼성 안좋은 기사에 기뻐서 날뛰었다는자료와
내가 삼팬들운 모두 알베충이라고 했다는 자료 가져와봐요 ㅋ
뭔 자신감으로 발광일까? ㅋ

역시 아무런 자료도 제시못하고 꼬랑지 말고 도망가네
.
댁은 앞으로 내글에 댓글달지마셔요. 똥냄새 나니까

옵하거기헉 15-07-18 02:49

답변 
 
한편, 일베 야구 게시판에서는 압도적으로 삼성이 1위의 지분과 인기를 자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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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님 댓글 보고 기분 나쁘긴 했습니다...

그건 팩트 아닌가요? 단지 사실관계를 적시 했을뿐인데

그것이 어떻게 내가 삼팬들은 모두 일베충이라고 했다는
.
주장과 연결되죠? 대구구장을 찾아오시는 그 많은 삼팬들이 일베충인가요?

논리가 읍어요 논리가

팩트요? 그럼 이왕이면 증거까지 딱 올리고 아예 그렇게 게시글을 남기시지 그러셨습니까? 삼성이 일베에서 압도적으로 1위의 지분을 차지 한다는 걸 알 정도로 님 일베에 자주 가셨나봅니다? 기아팬이신 거 같은데, 저 댓글 쓴 글에 기아가 인기 있다고 댓글 달고, 그 밑에 바로 저렇게 뜬금없이 삼성은 일베 야구 게시판에 압도적으로 1위의 지분과 인기를 자랑한다며 내용과 상관없는 다분히 악의적인 댓글을 남겨놓고선, 이제와서 논리를 찾습니까? 솔직히 그동안 눈팅만 했는데 님이 삼성 싫어하는 거 저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박한이 글에도 섹한이라고 댓글 달고, 어떤 글에 누가 분탕글 쓰니까 대놓고 삼팬이냐고 했었죠? 그리고 제일 기억에 남는 건 경상도 야구가 어쩌고 그러면서 지역타령으로 야구 이야기 글 쓰신 거보고 학을 뗐습니다. 삼성을 싫어하든 좋아하든 상관은 없는데, 님은 삼성 이야기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님 때문에 아무 감정 없던 기아에 악감정이 생기려고 할 지경이니까요...

고의사구=고의4구. 고의사구(x) 빈볼(o)

옵하거기헉님  기아 안티시죠?????
님 댓글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모지리 백수 야구장 빠순이 오셧어요? 요즘 야구시청 관심 있어서 야게 자주 오는데
연예인 관심병이죠?ㅋㅋ 방구석에서 그렇게 관심받고 싶나요.

고의로 맞추었던 안 맞추었던 어쨋든 맞춘거 아닙니까? 한화팬들 싸잡아서 말하지말고
님한테 뭐라고 햇던 사람한테 말하지 뭘 싸잡아서 말하셈?

님이 지나가는 행인 어깨빵을 했는데 그게 고의가 아니라 칩시다.
근데 님이 어깨빵 안 한건 아니잖아요? 사과해야 되는게 맞는거죠. 이래도 이해 안 가요?

제가 본 그때 그 상황은 그 투수가 사과제스쳐 하지도 않고 멀뚱하니 계속 보고만 있었습니다.
잘못본 건가요?

야구에서 실투로 맞추면 모자벗고 사과제스쳐 취하는게 야구 암묵적룰 아닌가요 ㅋ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sk 어떤 투수가 고교 선배를 맞추고 모자를 벗고 사과하자 싸울준비가 안되어 있다며 2군에 내리고 재임기간 다시는 1군에 올리지 않은 사례도 있죠. 메이저에선 사과 제스처 자체가 없으며, 일본도 케바케입니다.  실투가 아니라면 고의였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일반적으로 부상위험은 상체쪽으로 던지는 편이 월등히 높아서 조지겠다고 생각할땐 머리 혹은 옆구리와 어깨 사이로 던집니다. 갈비에 금이 가거나 팔꿈치 붙이다가 맞으라구요, 경고의 의미로 보복구를 던질땐 허벅지나 엉덩이로 던집니다. 종아리는 맞추려고해도 움직이지 않는 타자와 아주 좋은 제구가 합쳐져야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제구 가지고 있으면 걍 삼진 잡지 뭐하러 맞추나요

아 투쟁심이 저하되지 않으려고 그런 모습을 잘 안 보이는군요.

인터넷에서 모자벗고 살짝 고개 숙이니까 해설자가 "사과하는군요" 이걸 본적이 있어서요.

모자벗고 사과하려는 직전 타이밍에..

이용규선수가 패대기 시전에서
멈칫한걸로 보이던데요..

물론 실제로 행하지않앗기에 그런 의도가 잇엇는지는 알수없지만요..
볼때는 모자벗고 사과하려다 이용규선수의 행동에 멈칫한걸로 보이더군요..
ㅇㅇ..

야구 원데이 투데이 보나, 야알못 인증인가??

빈볼도 아니고 컨트롤 안되서 맞춘건데 왜 사과해요?
.
야알못 주제에 꼴에 야구의 암묵적룰이니 뭐니 갇다붙이는데 사과하면 오히려
.
같은 동료들에게 쿠사리 먹는 메이저의 암묵적룰은 모르나?
.
그리고 비유를 하려면 쫌 아다리가 맞는 비유를 하세요.
.
길가다 어깨를 툭친건 고의든 아니든 사과를 해야하는것이 "일반적인 상황"인거고

야구장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는 다른 논리가 적용되요 이 답답한 양반아.

위즈님 글에도 사과하려다 만 것 같다. 여기서도 사과하려고 하려고 했다는 말이 들려오는데

위즈님도 야알못 인가봐요? 옵하거기헉 삼촌~나이가 몇 인지 잘 모르겟지만 나이는 꽤 있어

보이는데 나이값 하면서 키보드 두들기는 미덕이 필요해 보입니다 삼촌

정말 댓글 안 달려다 답니다.
컨트롤 안되서 맞춘건데 왜 사과해요? 란 말에서 한번 웃고,
다른사람을 야알못이니 무시하는 행태에서 또 한번 웃고,
동네가 작아서 거의 선,후배 상황인 한국 프로야구판 상황을 메이져와 똑같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거에 허탈한 웃음 한번 짓고,
일반적인 상황? 특수한 상황? 그냥 웃다 갑니다. 이따위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선수들이 배트던지고 공 던지고, 아이와 가족팬이 있는데도, 방송을 하는데도 조카 색년필 18색 부르짖고 하는군요. 정~~~말 프로야구할 때는 아무거나 다 하고 사회의 예의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특수한 상황입니다.
여기 기아팬들이 왜 님을 기아팬 아니라는 듯 얘기하는지 알겠네요.
이곳 한화팬을 자처하는 어떤 분과 닮아있네요.

그라운드 안에서 선배후배가 어딨어요?
.
장난하나
.
님은 그라운드 안에서 응원팀 선수가 선배따지고 후배따지는거 보고 싶으십니까?
.
그라운드 밖에서는 선배 후배 있을수 있어도 안에서는 그딴거 없습니다.

고졸신인이든, 15년차 베테랑이든,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 야구로 밥벌이를 하는 가장인건

다 똑같은 입장입니다.

누가 경기내용을 얘기합니까?
장난하나라고 물으시니 대답드리지요. 장난하는거 아닙니다.
그라운드 안이고 밖이고 간에 자신이 실수 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건 당연하단 생각이 드는데요?? 당신은 잘못을 해도 사과한 적이 한번도 없으셔서 이렇게 적으시나 봅니다.
야구공에 한번 맞아보실래요?? 얼마나 아픈지?? 일반인이 던지는 야구공도 죽도록 아픈데 투수가 던진 사구 한번 맞아보실래요? 아님 야구선수한테라던지.
당연히 사구를 했으면 사과하는 것이 도리일진데 그렇게 생각지 않는 님이 참...
그리고 말 한번 잘했네요. 고졸신인이든, 베테랑이든 생계를 위해 야구를 하는 가장이라고 하면서 이용규는 가장 아닙니까? 이 무슨 개떡 논리인지.
그리고 당신의 말대로라면 요새 문제시 되고있던 포수, 2루수 가로막고 태그 아웃도 당연시 되야되겠네요??
왜요? 그건 부상의 위험이 있어서 안된다고 말하실려나?
오히려 사구가 더 부상의 위험이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이미 4주 결장 나왔고.
그냥 사구 던지고 고의 아니니깐 아몰랑... 이러라는 거지요? 대단하시네요.

고의야 당사자가 가장 잘아닝 아니다 기다  의문 제기 수준이지만
사실 맘에 안드는 부분은 선배를 떠나 자신의 투구로 고통에 쓰러져 뒹굴고 있다면
미안하다는 제스쳐 모자를 벋는다던지 가볍게 고개를 숙인다던지 하는 부분이 안보여서 아쉽긴 했죠
너무 멀뚱 멀뚱 서있어서 보기 안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