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1-12-03 10:40
[국내야구] 롯데 이승호 선발 특명 "8년 만의 기회 꼭 잡겠다,
 글쓴이 : 뭘꼬나봐
조회 : 1,802  

롯데 양승호 감독은 2일 "내년 시즌에 이승호를 선발로 내세우기 위해 전지훈련 때 선발투수들과 함께 훈련을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호가 최근 몇년 동안 불펜 투수로 활약했지만 선발 능력이 있는 만큼 선발로 내세울 계획이라는 것.

양 감독은 고원준을 예로 들면서 "선발로 훈련을 한 투수가 불펜을 맡을 수는 있지만 불펜 훈련을 받은 투수는 선발로 나서기 어렵다"고 말했다. 고원준은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불펜 투수 훈련을 하다 시즌 도중 선발로 전향하는 바람에 체력부담 등으로 많은 고충을 겪어왔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82&article_id=0000318977&date=20111203&page=1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월드컵태생 11-12-03 17:44
   
증명된 불펜을 선발로 쓴다라...ㅋ
조만간 홈런타자영입해서 마무리로 키우겠네
아라미스 11-12-03 19:17
   
선발몇번 써보고 안되면 바로 불펜으로 돌리겠져..
아뿔싸 11-12-03 20:00
   
잘 하던 애를 왜...라고 생각했지만, 본인이 원하던 거라면 기회를 주는 것도 괜찮겠네요
 
 
Total 40,3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1489
1498 [국내야구] LG, 봉중근 등 8명 4일 사이판 재활 훈련 출국, 뭘꼬나봐 12-04 1436
1497 [국내야구] 'AS MVP' 장원삼, "나 스스로도 내년이 기대돼, 뭘꼬나봐 12-04 1532
1496 [국내야구] 조동화, "8년간 내 옆 지켜줘 고마워, 뭘꼬나봐 12-04 1809
1495 [국내야구] 류현진, 요미우리와 교감 끝?…'2012 日진출 기정… 뭘꼬나봐 12-04 1603
1494 [국내야구] 삼성, 클리블랜드 출신들과 계속된 인연은 왜, 뭘꼬나봐 12-04 1910
1493 [국내야구] '2011년 프로야구 최고의 투타 철인'은 누구일… 뭘꼬나봐 12-04 1436
1492 [국내야구] '마무리' 박현준을 보는 두가지 시선 IceMan 12-03 1593
1491 [국내야구] '이대호 없다고 야구 못하나' 롯데, 이제는 팀… IceMan 12-03 1447
1490 [국내야구] 최현종, 넥센서 방출 아픔 딛고 LG에서 새출발 IceMan 12-03 1751
1489 [국내야구] [한일전] 맞아도 본전 야구 vs 때려도 본전 축구 (2) IceMan 12-03 1741
1488 [국내야구] 'SK방출' 전준호 "준비는 하고 있는데" IceMan 12-03 1626
1487 [국내야구] 오치아이 코치 "亞시리즈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 (2) IceMan 12-03 1881
1486 [국내야구] 2011년 프로야구를 빛낸 '소리 없는 강자'들 IceMan 12-03 1499
1485 [국내야구] 배영수 "내 공 되찾을 길을 찾았다" (2) IceMan 12-03 1477
1484 [국내야구] 삼성 이승엽, 다음주부터 본격 협상 시작 IceMan 12-03 1497
1483 [국내야구] '김태균 10억' 한·미·일 연봉킹은 누구? IceMan 12-03 1525
1482 [국내야구] 프로야구단은 돈먹는 하마 (6) MoraTorium 12-03 1797
1481 [MLB] 정대현 “볼티모어, 항공료·체류비 등 엄청난 대우 … MoraTorium 12-03 2371
1480 [국내야구] 롯데 이승호 선발 특명 "8년 만의 기회 꼭 잡겠다, (3) 뭘꼬나봐 12-03 1803
1479 [국내야구] 최진행 "김태균 형 입단, 이제 나만 잘하면 된다, 뭘꼬나봐 12-03 1615
1478 [국내야구] 원조 멀티플레이어 KIA 이건열 코치 “글러브 4개 챙… 뭘꼬나봐 12-03 1904
1477 [국내야구] 한화 장민제, "독기 품고 발전된 모습 보이겠다, 뭘꼬나봐 12-03 1540
1476 [국내야구] 오전에 산 타고 오후엔 수영… 벌써 10㎏ 뺀 이대호, (2) 뭘꼬나봐 12-03 1732
1475 [국내야구] '전교 1등, 반 1등이 아니다?' 기묘했던 MVP와 … 뭘꼬나봐 12-03 1614
1474 [국내야구] 임태훈, 선발 특명! (2) 뭘꼬나봐 12-03 1635
1473 [국내야구] 정재복, 사이판 재활 훈련 통해 부활 다짐 , 뭘꼬나봐 12-03 1739
1472 [국내야구] "계약금은 없다" 한화-김태균 연봉 10억원의 비밀, 뭘꼬나봐 12-03 1897
◀  <  1431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