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롯데 편파는 편견인듯요 막상 저 팀 팬들한테 물어보면 허구연 말고 다른 사람들 뽑을 겁니다
허구연은 팀을 빨아주는 사람이 아니에요
저같은 경우 기아편파로 이순철, 서정환, 김성한 등 팀 거쳐간 사람들을 뽑습니다

포장질로 밥먹고 사는 허구연인지라 엘지 팀을 좋아한다기 보단 그냥 한화 포장 해주는게 싫은거죠
로리타란 말 들을 정도로 어린 몇몇 선수를 찝어서 슈퍼스타 만들기로 소일하는 사람이라
평균 연령 30 한화이글스는 빨아줄 거리가 없어 보이네요 반면 엘쥐는 주구장창 빨아줘도 실패한
오지환이 간만에 터질 기미라 -_-

타팀팬들 편파한다고 난리임 그리고 이순철 해설위원이 무슨 편파를해요 까기 1인자로

엄청나게 까서 기아팬이 아닌 팬인 저같은경우 속시원할때도 있지만 깔때 정도가 너무

심해서 불편할정도인데요 항상 편파때문에 김용희 전 해설위원과 허구라는 매년 문제로

스크나 다른팀 팬들이 매년 이야기하는 이야긴데요

허구연이 빨아준다는 팀 팬들은 막상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었어요
인기팀에 우호적이고 비인기팀엔 반대인것과 별개로 어린 선수를 스타로 만들고자 하는
욕망이 앞서는 사람이라고 생각함요

이순철의 경우는 작년 메이저 도전자들에 대한 평가와 해마다 기아 전력을 후하게
평가하는것만 봐도 기아 편파에 가깝습니다. 기아팬인 제가 봐도 기아에 정이 느껴지거든요 막상 팬들은 수석코치때의 무책임때문에 싫어하지만 말입니다..

전력을 후하게 쳐주는거와 경기할때 해설할때는 다른거죠 자신이 몸담고있으니 당연히
후하게 쳐줄수도 있는것이고 응원하는건 별개 문제이고 해설할때 허구연처럼 삼진 당하면
탄성을 지르고 끝내기 맞았을때 소리치는 정도의 편파를 말하는거죠 해설할땐 이순철은
그래도 중립을 지키면서 해설을하지않나요

전 이용철의 삼성 해설과 이순철의 기아 해설을 같은 편파라고 생각합니다
이용철 같은 경우 김선빈 타석에도 수비수인 김상수 칭찬을 더 하는 사람이듯이
이순철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네요 참고로 기아팬 이며 이순철 싫어합니다

저도 허구연 해설은... :3c 해설진에서 나가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요즘엔 또, 야구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어서 좀 더 객관적이고 정보가 풍부한 다른 해설을 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도...

1.편파하면,
  허구연,하일성,이순철

2.아.....송진우.....ㅠㅠ
  선수시절 넘 좋아라 했는데~ 해설은 듣기가 너무 힘들어요 ㅜㅡ

이순철은 엄청나게 깟어요 선수들 실수하면 엄청나게깜 편파정도는 아니라고봐요
송진우 해설은....말도 느리고 소리도작고 삼천포로 빠지는데 말주변도 없어서
듣기가 재미 없을정도죠

이순철 해설하면서 기아 선수들 단점 지적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하루종일 기아 이야기만 합니다.
타팀 입장에서 중계 들으면 좀 어이 없어요.
오늘도 기아 공격일땐 기아 타자 이야기, 엔씨 공격일땐 기아 투수 이야기..

물론 선수 출신 해설자가 자기 팀 이야기를 많이 하는건 이해하지만 좀 심합니다.

이것도 편파해설이면 편파해설이죠..

코치시절 등은 제외하겠습니다. 이순철이 가장 화려했던건 해태시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