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상대 야구선수를 청부살인.. 아니 청부 부상까지만 시켜도 나름 전략적이지 않습니까? 범죄라구요? 빈볼은 예비살인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더럽고 힘든 세상사에서 위안이 되어주어야할 스포츠에서 게임내에서까지 이렇게 정치판을 만들어야합니까?
김성근이란 사람은 비록 감독으로써 능력이 좀 있을지 몰라도 진작 퇴출되었어야할 독입니다. 이런식으로 야구판이 흘러가다가 케이비오 야구감독들이 모두가 하루가 멀다하고 빈볼지시해서 벤치클리어링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애초에 이런싹은 잘라버려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