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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31 03:54
[기타] 시대를 지배한 마구 연대기
 글쓴이 : 디오나인
조회 : 2,334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64&article_id=0000002731

컷패스트볼 그립이다. 얼핏 보면 포심패스트볼과 거의 차이가 없다. 간혹 이 그립에서 약간 비틀어 잡기도 하는데, 결국 컷패스트볼은 중지의 힘으로 얼마나 잘 찍어누르느냐가 관건이다. (사진 : 스포츠조선 김경민기자)


▶ '딸꾹질하는 나비'와 박철순의 팜볼


▶최동원의 커브, 선동열의 슬라이더

▶ 외국인타자 등장과 떨어지는 변화구의 필요성

▶ 왜 너도나도 체인지업인가

한화 류현진의 서클체인지업그립. 왼손투수 류현진이 던지면 오른손타자의 바깥쪽으로 약간 휘며 떨어진다. 헛스윙을 이끌어내기 좋은 구질이다.(사진 : 스포츠조선 전준엽 기자)

▶ 투수에게 최고의 친구는 역시 직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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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나인 12-03-31 03:55
   
야구매니아 분들 한번쯤 읽어보시면 좋을법한 기사네요 기사 엄청 길어요
고로공 12-03-31 06:43
   
오 잘봤습니다. 긴데도 그냥 술술 넘어갔어요.
디오나인 12-03-31 08:44
   
근데 직구란말은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직구라는건 중력과 공기저항때문에 존재가 불가능한데.. 아직도 직구란 말을 쓰잖아요 그냥 속(速)구라고 하는게 좋아뵈는데
플리터 12-03-31 09:34
   
류현진은 사실 체인지업이 없어도 잘던질걸요 워낙 구위랑 제구력이 좋아서 그냥 주로 쓰는 변화구중 하나가 체인지업일뿐
     
엑스퍼트 12-03-31 10:40
   
Oh....so...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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