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언도 그렇고.. 기아선수엿던선수들 자꾸 맞추는데
아니겠죠.  근데 4경기 4구는 쫌.. 투수제구가 아무리  안좋아도...

아 진짜 너무 짜증나서 경기가 어찌되나 보이지도 않네요.
지건이기건 용규나 무사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아전은 야수들 포수 다리보호대 착용하고 내보내야할듯

이범호 맞추는걸로 끝내는군요...허허
필을 맞췄어야지 쯧쯧...

4연속이라면 우연이라고 보기 힘든거 아닌가요?

대구빡으로 보복 함 나가야 되겠는데

박정수 사과 제스처 하나도 없네..

김경언 돌아온지도 몇일 안되엇는데 이용규까지 저러니 1~5번타자까지만 기대되는판에
답답하네요 정말

4연속 사구는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렇지만 8경기에서 4번 사구니까 화나는거야 당연하다고 생각되어지고

오늘 경기 봐서는 고의라고 보기엔 터무니없긴합니다. 박정수 신인아닌가요 ? 기아에서 제구 되는 선수는 그나

마 양현종뿐이라고 보는데 고의는 아닌거같습니다.

이건 먼 자다가 헛소린지..  기아에 양현종만 제구되니 나머지 투수들이 맞춘 사구는 다 고의가 아니다?  이용규가 7구째 컷트했을때 박정수 표정이  어이없어 하던 표정의 썩은 미소던데..  그리고 9구째 저 사구가 나왔지.  던질때느린 화ㅣ면 잘 봐봐.  손 자체가 타자쪽이야.  간혹  몸쪽 깊게 던지려다  공이 회전이 더 걸려  맞는건 공이 빠져서 그런걸수 잇는데  타자 뒤쪽으로 가는 공은 거진 고의라고 봐야한다.  이번 경우도  손에서 놓기 직전 팔 각도나 손 방향이 타자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