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년꼴찌 한화가 반짝인기좀 얻었다고 팬분들이 눈에 뵈는게 없는가봐요.
얼떨떨한 고졸 신인선수가 실투한번 한거 가지고 고의로 맞췄다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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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예질을 하질않나.
고의 빈볼은요 오늘같은 경우가 아니라 이런경우에 고의빈볼이라고 하는거랍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4/13/2015041300470.html?brief_news01
황재균 옆구리 날라갈때는 실투였겠죠? 한화팬님들?
김주찬 사구맞아서 골절당하고 2달 DL 보냈을때 그 시리즈에서 기아가 사구를 8개 맞았는데
그것도 그냥 다 실투였겠죠? 한화팬님들??
본인팀이 옛날부터 쭉 쌓아왔던 업보를 조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떠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