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야구단을 계열사로 인수한 제일기획의 대표이사 이서현 남편 김재열에 대해 알아봅시다.

현재 제일기획 계열 삼성 스포츠의 총괄 사장인 김재열.
삼성가 둘째 사위로서 동아일보 명예회장의 둘째 아들..

1. 전 삼성엔지니어링 경영기획 총괄사장 (2015 삼성엔지니어링 1조 적자의 주범)
2.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3.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삼성엔지니어링의 천문학적 적자의 주범으로 문책성 인사를 당하여
마누라의 계열사 스포츠의 사장으로 낙하산 입성.. ㅋ

전 이건희 회장의 야심과 본인의 야심인지 몰라도 차기 IOC 위원을 꿈꾸는 ...
(이넘 되면 막장 IOC 위원이 탄생 - 지난 소치에서 김연아 금메달 강탈 당할때 러시아 눈치만 보던걸 생각하면 회장이나 IOC 자리는 제 사업과 명예를 위한 감투로만 생각하고 국가는 뒤에 팽겨칠 넘임)

이렇게.. 회장직등 감투등이 김재열 사장에게는 자신의 사리사욕에 대한 이용가치의 존재일뿐..
자신이 맡은 사업 또는 종목에 대한 이해와 분석은 관심없고,
인맥 학연 지연등을 통한 주먹구구식의 얼척 없는 운영을 하는듯 해서..

갠적으로 삼성 스포츠단.. 앞으로 평지풍파 많을것으로 예상합니다.
철없는 금수저, 다이아몬드 수저가 안하무인 설쳐댈것은 안봐도 비디오 같네요...

기업 다 처 말아먹고 몇천명씩 잘라버리는 모 야구운영단보단 저것이 몇억배 우수함

기업이 이윤추구에 앞장서야 하는데 지금같은 세계경제 대불황에 스포츠에 발목 잡힐 일 없음

삼성 본사...는 뭔지

삼성그룹계열사에서 삼성그룹계열사의 자회사가 되었다는거겠죠

FA거품이 빠지는데는 일조하겠지만 .. 넥센처럼 영세한, 선수 팔아서 운영하는 구단에는 바이어가 사라진셈이니.. 달갑지 않은 소식이죠. 나바로 내보낸것 보면.. 린즈셩 영입 시도도 사실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