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야구게시판
 
작성일 : 12-06-01 12:22
[WBC] 2013년 wbc예상명단
 글쓴이 : 마지막행진
조회 : 3,086  

불가능하지만 코치진이 이랬으면
감독:김응룡
수석코치:김성근
 투수코치:김시진
  1루주루코치:양승호
   3루주루코치:한대화
    타격코치:김기태
    배터리코치:김경문
전체멤버24명
투수:류현진,김무영,윤석민,봉중근,김선우,박희수,,손승락,오승환,임창용,김병현,정우람
타자:이용규,정근우,추신수,이대호,김태균,김현수,강정호,최정,강민호,양의지,이종욱,손시헌,김강민
선발타선은
1번:이용규(CF)
2번:정근우(2B)
3번:추신수(RF)
4번:이대호(DH)
5번:김태균(1B)
6번:김현수(LF)
7번:강정호(SS)
8번:최정(3B)
9번:강민호(C)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짠도리 12-06-01 12:28
   
핵타선?
아마락커 12-06-01 12:34
   
상당히 젊은 선수 위주로 짰네요. 투수에 김무영은 중복으로 들어갔으니 수정주세요 ㅎ
샤방 12-06-01 13:53
   
임참용은 2009 WBC에 이어 2013 WBC에 출장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내년 WBC는 생각 없다. 후배들에게 자리 넘겨주려고 한다. (오)승환이가 나 대신 잘해주리라 믿는다”고 답했다.
/라고 하네요..
     
싱싱탱탱촉… 12-06-01 13:57
   
우리나라 분위기에서 마무리 투수 하고 싶어 할까요? ㅎㅎㅎㅎㅎ
옵형 12-06-01 19:25
   
김선우 올시즌 별로던대..ㅇㅅㅇ
s니까짓게s 12-06-01 21:22
   
임창용은 참가 안한다고 했고 타선도 제가 생각하기엔 별론거같네요 그렇게 될거같진않음
zxczxc 12-06-01 22:31
   
양의지 -> 조인성 또는 진갑용. 
: 포수는 경험있는 선수가 꼭 필요합니다. 양의지를 택할만큼 방망이가 절대적으로 좋은것도아니라.

이종욱 -> 전준우. 또는 정수빈.
: 예전 이종욱이 아님.; 전준우는 타격.수비가 좋고 주루도 나쁜편이 아님.
정수빈은 팀배팅에 능해 2번.9번에 제격이고 외야 전포지션 소화가능하며 주루도 좋아.
주전이 아닌 외야백업을 고려한다면 크보 1순위입니다.
우타를 원한다면 전준우. 좌타가 필요하면 정수빈이겠네요.

손시헌 -> 허경민 또는 김선빈. 또는 김재호. 등등등..
 수비는 좋다지만 타격.수비 모두 좋은 강정호가 있고 손션은 발이 빠른편도 아니라 메리트 떨어짐.
손션보다는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백업선수나 대주자 기용가능한 발빠른 내야수가 활용도면에서 더 좋을듯.
허경민은 2루, 유격 가능하며 주루는 중상위. 타격도 좋지만 팀배팅에 단점이 있고
김재호는 3루.유격.2루 모두 가능하며 도루가능한 빠른발.. 작년까진 타격안좋지만 올해는 꽤 좋은모습보임.
김선빈은 머 설명필요없고.. 제가 두산팬이라 두산선수만 자세히 알뿐 타팀 선수에 대해 자세히 몰라서
돡 선수중 내야백업 활용도 높은선수를 넣었네요.
     
네스카 12-06-01 22:41
   
포수에 양의지,강민호,정상호는 어떨까요?
zxczxc 12-06-01 22:42
   
투수는 김선우 -> 이용찬.
임창용.김병현 -> 정대현 .우규민 또는 유원상.
아니면 정말 어린선수 국대급선수로 한번 키워본다는 심정으로 한현희.박지훈 넣을수도있음.

그리고 김무영이 누군가했더니 소뱅에있는 선수네요.;; 걘 절대 국대에 들어올리없고 굳이 넣을 이유도 없는듯.
암코양이 12-06-01 22:48
   
기대 됩니다 ㅎㅎ
felon 12-06-01 23:37
   
최근 하는 것 봐서는 김병현 김선우 임창용 손승락은 별루 인 듯요. 특히 김병현이랑 임창용은...

투수 세대 교체도 할 겸해서 최근에 가능성 있는 넥센의 강윤구같은 애들을 쓰는게 좋아보이구요.
아니면 경찰청의 장원준 혹은 엘지 유원상 그리고 6월달 복귀하는 롯데의 정대현 등을 뽑는게 좋을꺼 같아요.

또 강민호 양의지 둘 중에 하나랑 진갑용은 필수인듯요.

센터 백업으로도 김강민 보다는 롯데 전준우가 더 괜찮아 보임.

마지막으로 감독 김응룡은 조금...김성근 감독님이 하심 좋을듯
 
 
Total 40,3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야게 운영원칙 (2016.06.03) (1) 가생이 04-06 370732
4087 [MLB] 달빛과 류뚱의 대결 예상 (2) 맥브라이드 02-08 2130
4086 [MLB] 추신수 MLB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 중 랭킹 1위 선정 (2) 암코양이 02-06 3257
4085 [잡담] 창원시장이 알바를 풀기 시작한걸까요.. (3) 유쓰다 02-06 1930
4084 [국내야구] LCK포가 터질 확률을 구해보자 (4) 이보영 02-05 1684
4083 [MLB] A-로드(알렉스 로드리게스)는 가면 갈수록 실망이네… (4) 이젠그만아 02-05 1943
4082 [잡담] 이번 NC사태를 보면서 한국야구 쓰레기라는 생각만 … (6) 궁그레이 02-03 2070
4081 [WBC] wbc 1라운드 조편성 (스페인 지못미..) (4) 이젠그만아 02-03 1840
4080 [WBC] 롯데 + 삼성선수 = 11 ~13명 ? (2) 섭섭 02-03 1507
4079 [NPB] 니혼햄의 오타니 투수와 타자를 동시에 불가능하지… 이젠그만아 02-02 1690
4078 [기타] 이대호-추신수 이야기 영화로…‘에드먼턴 키즈’ (5) 암코양이 02-01 2257
4077 [WBC] 이용찬, 팔꿈치 부상 WBC 교체…송승준 대체 암코양이 02-01 1216
4076 [잡담] 북한의 야구용어 (북한도 야구를 하네요 ㅎㅎ) (3) 이젠그만아 02-01 1512
4075 [국내야구] 창원사는 시민으로써 말씀드립니다. 꼭 참여해주세… (4) 세종이오 02-01 1900
4074 [국내야구] 진해구장 관련 어느 처자가... (2) 주말엔야구 01-31 1859
4073 [국내야구] NC는 그냥 부산 가라 (4) 골돌이뿌 01-31 1646
4072 [국내야구] 창원시 막무가내 진해구장 밀어붙이기 '우리가 … (5) 스파이더맨 01-31 1921
4071 [국내야구] NC사태가 일어난 이유 (6) 시원한똥줄 01-30 2055
4070 [MLB] 지오곤과 넬슨의 약물... (1) troublefox 01-30 1914
4069 [국내야구] 국내 야구 연봉 순위 (5) 딸기가좋아 01-30 2314
4068 [국내야구] 창원,진해육군부지 확정 (21) 새처럼 01-29 1918
4067 [MLB] 다저스 중계권 8조7000억 25년 계약 (6) 사오정 01-29 2874
4066 [국내야구] '선수협 회장' 박재홍, 전격 은퇴 결정…25일 … (4) 딸기가좋아 01-24 2041
4065 [국내야구] NC 광고권도 빼앗겼다 (17) 스파이더맨 01-23 3351
4064 [NPB] 급하게 올립니다. 마하라이후에 또 트레이드했네요 (… (7) 이젠그만아 01-23 1921
4063 [국내야구] 창원의 NC 연고권 박탈 위기 (4) 로이스 01-21 3110
4062 [국내야구] '선수회장' 박재홍 강력 반발, 손민한 복귀 향… IceMan 01-21 1736
4061 [잡담] 국대라인업과 탈락라인업 공격력비교 (16) 엔티 01-16 2798
 <  1341  1342  1343  1344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