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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29 20:07
[KBO] 사실 안우진은 학폭을 떠나서
 글쓴이 : miilk
조회 : 6,239  

안우진의 프로 5년 커리어중에 4년이 고만고만한 선수였고 작년 한해 반짝했을 뿐이라
메이저급은 커녕 kbo 탑클래스가 맞는지조차도 몇년은 더 검증받아야함

반면 이정후는 프로 입성 하자마자 완전 꽃길 걸어온 선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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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23-03-30 05:44
   
ㅇㅇ 안우진은 작년이 플루크가 아니라는걸 증명해야져
돌개바람 23-03-30 12:53
   
20년 중간 계투로 가능성 보인 시즌이고 21년 후반기부터 터지기 시작해서
22년에 원탑급으로 완전히 터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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