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에 정인영 아나운서 1차 워터 테러때 시킨것도 이병규였고 그때도 살짝 문제가 되서
이병규 선수 앞으론 자제하겠단 식의 말 까지 했는데..
이번 테러 뒤에 또 이병규 선수가 존재하네요. 임찬규와..
뭐.. 세러머니 지시는 대부분 고참 특히 이병규 선수가 한다 들었음..
이병규 선수 발언이 뭐가 문제냔 식의 늬앙스가 강해서 자제 한단 말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예전에 했던 소리 그대로 다시 하는데 그때 했던 말은 뇌 속에서 리셋 된듯..
KBS에서는 수차례 자제 할거를 요구했고 인터뷰 후 세러머니 영상 잘 나오게 협조한다고 까지
제시했다던데... 피디도 막말한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고.. 거기에 협박성 글 올리는 선수협 발언도 가관이고... 야구에 정 떨어질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