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혔을때도 선감독의 좌완 사랑 대졸 사랑 인가 싶어서
왠 듣보를 뽑았나... 맘에 안들었는데..
올초 제구가 시망이었어도 구속 구위는 괜찮아서 폼도 쿠옹 폼에 살짝 기대 했것만
2군서 잘 키움 쓸만 하겠다 싶던 넘이 아오 ,ㅡㅡ
저늠을 인성 보고 뽑았다는 예전 기사 ..... 빡쳐!!!
니 눈에는 타팀에 뛰는 대학 선배는 보이고
KIA에 원섭 동무 박지훈 나비등등은 안 보였냐?
진짜 저딴게 1픽이라니 아 ㅜㅜㅜㅜㅜ 더군다나 2루심 애매한 판정에 팀 캐미 작살난 그날 28일 ㅡㅡ
이런 XXXXXXX 같은 ,,ㅡㅡ
P.s 28일 삼성선수... 끝내기 친 단국대 선배에게 남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