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이 지표에서 123.5점을 받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에이스 아담 웨인라이트(32·126점)에 이어 4위에 올랐다.선두는 '푸른피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5)로 143점을 받았고, 2위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철벽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렐(25·141.5점)이 차지했다.이들의 바로 뒤에 류현진이 위치했고, 이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패트릭 코빈(24·123.4점)과 애틀란타의 마이크 마이너(26·123.1점)보다 높은 순위다. 14일 맞대결을 펼친 하비는 113.1점으로 9위에 랭크됐다.
지구1위팀 선수에게 가산점 12점이 주어져서 순위가 꽤 높네요
사이영상은 팀성적이 반영 안돼기 때문에 12점을 빼면 9위~
그냥 재미로 보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