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mtm7T-zdmo

중국 경제위기가 오면 불만소요계층인

대도시 농민공들 한국으로

밀어낼 가능성이 높겠네요.


한국에서도 차근차근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있는거 같고 ㅋㅋ

혹시 3D 산업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

혹시 님께서 난 3D 산업현장에서 저 임금으로 일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계속 반대하셔도 무방합니다. ㅎㅎ

반대해서 유입이 안되면 지금 노동자들이 저임금으로 일을 하는게 아니라 노동환경이 개선됩니다. 사람이 안오는데 사업진행을 못하면 망하니까 울며겨자먹기로 개선할수밖에 없는게 사업주의 입장입니다. 물론 비용이 증가하기때문에 단가를 올리던지 하겠지만 이걸 악용해서 과도하게 올린다면 정부입장에서는 기업을 조사할수도 있겠조.

3D직종도 돈만 많이주면 한국인도 한다는사람 많아요...
화폐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동남아나 중국인들이 와서 싼값에 해주는데 그사람들은 그돈가지고 자기나라가면 넉넉히 쓰겠지만 한국인은 그걸로 도저히 먹고살수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안하는거죠.

3D가 이렇게 박봉이 된것? 유지되고 있는도 아이러니하게 외노자들 떄문이죠.

사실 그게 아녔다면 자연스럽게 기업이 퇴출되거나
연봉을 국민소득 향상에 맞춰서 올려줬어야했는데

외노자들 공급으로 인해 노동시장 가격형성에 교란을 가져왔죠.

아마 이정도의 대규모 중국 농민공 받을 계획을 하고 있다면

중국과 어느정도 교감이 있을겁니다.


중국도 생산량 줄여야 되는 마당에 과도하게 대도시로 유입된 농민공들이

부담스럽거든요.

이들 대부분 다시 농촌으로 돌아가든가 남아서 사회불만계층이 될터인데...


한국에서 받아준다면 그거보다 고마운 일이 없겠지요.

님 혹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무기로 삼는 자칭 보수우파 아니신가요 ???
일단 시장경제의 원리부터 공부 하셔야 할듯 하네요 ㅎㅎ
내가 지금 3D 업종의 영세기업 사장님이다라고 가정하시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ㅎ

우리나라 영세기업인들이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불법체류가 가능한 것이죠!! 들어와도 딱히 직업을 구할수 없다면 궂이 타국땅에 머물 이유는 없게 되겠죠

유튭 광고좀 하지마세요. 개인 수익채널 링크하고 있네 님꺼에요?
돈벌이도 여러가지 하시네

저출산은 노동구조 기형화보다는 좀더 복합적인측면이 강하죠. 더 거슬러 올라가면, 그전부터 점점 하락세을 보여왔습니다. 그게 어느순간 가속화되어버린거죠. 통계을 보면 어느정도 답이나오죠. 당장 노동구조가 정상적으로 돌아온다한들, 그 가속화을 줄여줄뿐이지, 출산률이 올리갈리는 없으니깐요. 그래서 복합적이라는 말을한겁니다.

이철우, "산아제한 가장 잘못된 정책"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649872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있어서 가잘 잘못된 정책으로 산아제한 정책을 꼽았다.

저출생을 극복해 보기 위해 우리 정부는 그동안 많은 돈을 투입해 출산장려 정책을 추진했다”면서 “출산 정책은 돈을 지원해서 되는 일이 아니더라. 출산 관련한 모든 정책이 실패로 돌아갔다”고 강조했다.

뇌피셜 오지네!! 망상이라 해야하나??

농민공?? ㅋㅋ

어디서 쓰래기 유튭을 몇번을 글어와서

ㅎㅎㅎㅎㅎㅎ

우리나라는 중국에 비자 매우 엄격하게 해요
복주비자를 허용한다면 중상층 이상의 상류층 아니면 받기 어려울 거라 봅니다

비자가 매우 엄격해서 조선족은 둘째라도 그많은 한족들이
공사판 일자리 잠식하고 있는데 장난함?

그러니 복수비자는 더 엄격하지 않겠니? 지금 장난함?

니가 중국에서 대한민국 복수비자 받아서 오면 니 말 인정할게

엄격은 개뿔 그리 엄격해서 짱개들이 이리 설치고 돌아댕기나봐 ㅋㅋㅋ
쉴드칠걸 쳐

그리고 막말로 비자 짱개든 동남아든 엄격하게 하겠지
그런데 불체자 몇배로 늘어나는거는 안보이니?
엄격하게 관리한다고 되는게 아니란 말이다
넘어오면 불법체류 불법취업하는게 문제라고 등신아
퍽이나 관광만 잘하시고 돌아들 가시것다 ㅋㅋㅋ

문재인 총통의 중국몽이죠.

김무성 "조선족 이민 대거 받아들여야"
https://www.yna.co.kr/view/AKR20160129066400001

응?

재앙이로군요

국민들이 그렇게 반대하는데도 왜 정치인들은 침묵할까? 좌든우든 모든 정치인들은 개객기라고 생각하면 사태의 원인을 파악하기 쉽다. 개들의 진정한 주인이 짖지말라고 하니 안짖는게 아니겠는가.

최근 10년, 15년간 정권이 바뀌어도 일관되게 추진되는 정책 추세, 한국 경제사회 변화 방향은

한국인 씨를 말려, 그 빈자리를 외국인(주로 중국인)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아직도 한국인끼리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 정치진영별로 갈라져 서로 까게 부추기고
외국인이 밀고들어오는 것에 침묵하면서

이런 현실을 지적하는 한국인을
"왜 한국 까냐? 너 외국인이지?"하고 덮어씌우며 다굴 치는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한국 엿먹이려는 외국인들로 보입니다.

지금도 관광비자로 3개월 체류 가능한 점을 이용해
중국인들이 관광비자로 들어와 3개월간 노가다 뛰다가 중국 돌아간 다음 다시 한국 오는 식으로
한국 건설업 현장에 유입되는 중국인이 많습니다.

이들은 통계상 불체자에도, 외국인노동자에도 잡히지 않고 "관광객"으로 잡힙니다.
외국인관광객 늘리려 비자 완화해봤자
이런 식으로 들어오는 외국인노동자 + 외국 빠져나가는 한국인관광객 때문에
내수활성화되는 폭보다 내수침체되는 폭이 더 큽니다.

"한국인이 일하지 않으려 하니, 한국기업이 외국인노동자를 쓰는 거다. 한국인이 일하려 하면 한국기업이 외국인노동자 쓰겠냐?"며
한국인노동자에게 잘못을 돌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논리대로라면 마약 수입하는 사람도 처벌하지 말아야 합니다.
(마약 복용자가 없으면 마약이 들어와도 소비되지 않을 테니 => 마약 복용하는 한국인 잘못)

지금 건설현장 인력 대부분을 채용하는 팀장까지 중국인이 맡아,
한국인들이 단순 노가다는 물론 기술직이라는 목수, 타일공, 벽돌공 일까지 중국인에게 밀려나는 추세입니다.

재래시장 상인들이 대형마트, 백화점 입점은 가로막아도
중국인 상인들이 밀고들어와 한국 상인 밀어내 중국인 거리 형성하는 것은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80년전, 100년전 일 가지고 "토착왜구" 운운하는 사람이 많은데

똑같은 이치로,

지금 외국인 수입해 한국인 후려치는 "토착외구"를 더욱 경계하는 게

21세기 한국국민 입장에서 훨씬 현실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