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하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
미개하던 시절의 소설이나 신화를
'일점 일획도 틀리지 않는 무오류'라며 쳐믿는 미개인들이 개독인들 아니었던가요?
지구는 평평하고 하늘은 기둥으로 받쳐져 있으며
지동설을 주장하는 학자들을 불태워 죽였던 위대한 기독경 추종자들의
미개하다 못해 경박하고 천박스러움이라해야 맞지 않을까요?
전병욱 목사의 성추문 중에는 구강성교가 포함되어 있더군요.
오늘은 일요일이니 가서 목사들이나 빨아 주세요.
팜므님!
혹시 기독경을 한번이라도 읽어 보셨습니까?
기독경을 진지하게 한번이라도 접해 보신 분이시라면
기독경의 진위여부는 둘째치고 우리나라의 99% 기독인들의
신앙생활의 모순과 양태에 대하여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스스로 참신앙인이라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기독인이 단 한사람이라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