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하자라고 까지 할건...
4불가론이라니ㄷㄷ

BTS : ???

글쎄요  최신곡 black swan이 과거에 비해 무관심을 넘어 처참하게 망해버려서 싸이 꼴 나는것처럼 보이는데요?

아재요 그건 타이틀곡이 아님요
이번에 on이 영국 미국 동시석권함
사상최고의 반열에 올라섰는데 꿈깨셔요
트와이스랑 비교한다는거 자체도
싸이랑 비교하는거자체도 이미 거짓

차트 검색해봤지만 없는데 어디에요?

이재요 힘내소

진짜 모른다구요, 링크좀 주세요

떡하니 메인 번역에도 나와있는데
이리 정보가 어두워서 ㅠ
1위는 확정이라봐야죠
3월2일에 반영됨

관심없는 분야인데 본인이 안다고 남들이 안다고 생각하면 곤란하져, 그리고 1위를 한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뭐가 다른게 있나여? 한국어 노래를 미국에서 1위를 한다는게 납득이 안되는군요

??이미 fake love 때부터 수차례 빌보드 1등은 해왔구요 현재 아이튠즈 미국을 포함한 90개국 이상 1등 석권입니다 애초에 관심없는 분야에 아는척 글 적으시면 안되죠 ㅎㅎ

실시간이겠지요
Boy With Luv
BTS Featuring Halsey
Peaked at #8 on 4.27.2019
2019.4.27에 8위 기록한게 최고등수네요

앨범이 1위했다는 얘긴데 왜 이분은 자꾸 싱글 타령이신지
BTS가 이미 빌보드200(메인 앨범차트)에서 3번이나 1위를 했습니다.

저도사실 트와이스 미국 진출 좀 회의적이에요.. 코드가 너무 안맞는듯한 것 같아서요
헌데 BTS 맵오브더 소울 7 이번앨범이 망했다는 건 무슨....
초동 판매량 한번 확인해보셔요;;;

빌보드의 많은 차트중 메인차트는 "빌보드탑100 그리고 빌보드 200"
이두차트인데요. 빌보드 200은 앨범차트, 빌보드 탑 100은 곡차트 라고 보시면 됩니다.
빌보드200에서는 1위 2회 이번 앨범도 가집계로 1위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어요.
탑100차트에서 8위면 엄청 높은거에요.... 백스트리트 보이즈 아시죠 ?  원디렉션도 마찮가지고 탑 100에서 1위 해본적 없습니다;;  성공의 기준치는 주관적인 부분도 분명 작용하지만 헌대 미국내에서도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의 "켈리 클락슨" , 아메리칸 갓 텔런트 프로그램에서 "티아라 뱅크스" 는 현 지구상에서 가장 큰(유명한) 보이밴드" 라고 공공연히 소개했고. 미국 내에서 비틀즈를 오마주 하기도 했죠. 미국내 3대 지상파 토크쇼에도 수차례 출연하였고, 미국 연말 타임스퀘어 카운트 다운 공연에도 초청되었던 사례들을 보았을때 일반적으로 미국내에서 메인스트림에 오른거는 분명하네요.

ㅋㅋ
그건 타이틀곡이 아니예요
타이틀곡은 그후 며칠전 공개된 ON 입니다.

아래 글에도 나오는데 이번 앨범(30만장 돌파)이 그전까지 1위였던 에미넴의 기록(27만9천장)을 깨고 2020년 미국내에서 최다판매 앨범이라고.

글을 쓰시려면 제대로된 정보를 가지고 쓰셔야죠.
뭐 그전에 이 정도의 얕은 관심과 지식으로 이런 글을 과감하게 쓰시는 용기가 대단하고 웃기긴 하지만ㅎ

앨범 나온지가 얼마 안돼서 빌보드200 차트 반영은 3월 2일에 뜹니다.
기사 검색만 해봐도 나올텐데요ㅋ

어디 차트인지여?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빌보드200 차트

그런데 앨범이 나온지 일주일이 안돼서 기록반영은 아직 안됐다니까요.
빌보드200은 3월 2일에 업데이트 된다고 위에 써놨잖아요.

대체 이런 시스템도 잘 모르시면서 어찌 그리 확신에 차서 글을 쓰셨는지;;
포털에 기사 검색해보면 이미 다 나와있어요!

그러고 보니 여기 메인번역란에도 나와있잖아요.
왜 이러시는걸까?...

글쎄, 팩트와 추정은 엄연히 다르고 대박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블랙스완이 망한건 사실입니다. 그런식의 논리 오류를 불확실성의 논리라고 하지요

블랙스완은 타이틀곡도 아닌 선공개곡이었는데 앨범 발매도 되기전에 먼저 공개한 선공개곡을 망했다고 서술하는 시점에서 님의 모든 논리는 가치를 잃는 거죠.

앨범 발매도 하기 전이고 타이틀곡도 아닌 곡인데 대체 망하고 안망하고를 무슨 기준에서 판단할 수 있죠?

앨범 수록곡이 타이틀곡 만큼 안떴으니 그 앨범이 망한 거라면 전세계 모든 가수들의 앨범은 다 망한 건가요?

그리고 추정이 아니라 미국 언론에서 이미 지금까지의 판매량으로도 1위는 확정이라고 자신있게 선공개한 팩트입니다.

님은 논리 보다 우선 지식이 부족해 보입니다.

글쎄여, 흥분해서 이상한 소릴 하고있는데 받아주기도 민망할정도로 천박하군요

망한것은 블랙스완이고 성공한다는건 타이틀곡이다

노팩트인걸 팩트라고 말하면서 우기는 심보가 매우 비정상적입니다.

당연히 모든 가수들이 타이틀곡에 집중해서 활동을 하고 주목을 끄는 건데 타이틀곡이 아닌 곡이 망했다는 게 대체 무슨 논리죠?

우긴다고 님 말이 진실이 되는 게 아닙니다.
얘기할 수록 스스로의 얼굴에 먹칠을 하시는 격이란 걸 이제 그만 받아들이시길.

사람이 말을하면 그의 이제까지 살아온 배경이 보인다고 하지요
유아적인 사고관을 갖고 계신지는 모르겠으나 지록위마 짖걸이를 하고 있네요
나는 사슴을 보고 말이라고 하진 않습니다. 블랙스완이 망했다고 해서 검색하였더니 2 2월 1일에 기록한 57위 인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타이틀곡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는데 혼자 분기탱천하는건 아닌지요?
사람취급 받으려면 똑바로 살라고 조언한마디 하고 갑니다. 총총

예를 들어, 2012년 첫주에만 미국에서 120만장이 판매되며 빌보드200에서 수주간 1위를 했고 그해 빌보드200 연간 차트에서 아쉽게 아델의 '21'에 밀려 2위를 차지했던 테일러 스위프트의 명반 'RED'라는 앨범을 보자구요요.

타이틀곡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가 빌보드핫100에서 1위를 했고 수록곡이었던  'The Last Time'은 싱글커팅 조차 되지 못하여 순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그녀의 이 앨범이 망한 거고 수록곡 이 망한 건가요?

아무도 그렇게 얘기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타이틀곡이 더 주목을 끌기에 싱글로서는 순위가 더 높을 수 밖에 없고 수록곡은 그저 전체 앨범 색깔에 어울리는 곡으로 역할을 다했다 이렇게 평가가 되는 법이거든요.

전 님 처럼 인신공격은 안하렵니다.
지식과 논리가 부족한 사람이 스스로의 무지와 무논리를 자각했을 때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여 어쩔 수 없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최후의 수단이 인신공격이라는 부끄러운 짓이니까요.

일단 음악계의 전반적인 시스템과 구조, 돌아가는 방식 등을 제발 먼저 익히신 후 이런 글도 발제하시고 타인들과 건강한 토론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블랙스완이 망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상한게 이미 블랙스완이 수록되어있는 앨범이 메가 히트를 치고있고 선예약으로  이미 빌보드1등 예약이였어요  블랙스완은 타이틀곡도 아니고 그냥 앨범수록곡중 하나인데  이정도면  제역할 다했다고 봐야죠

블핑은 로제는 영어를 잘하고, 제니도 리사도 영어를 잘하고
방탄도 알엠등 영어잘하는사람이있고

반면
트와이스는 영어할줄아는 사람이 없어서 대중과의 소통이 쉽지는않을듯

그러나 뚜껑은 따봐야아는것
트와이스...
이왕 진출하는거 잘되서 돌아왔음 좋겠음. 잘되면 블핑이상으로 세계적으로 더 커지는거고

박진영중에 마음에 안드는건  트와이스 미국진출이 아니라
일본
 니지프로젝트가  마음에 걸릴뿐....

위의 4가지 이유는 다 핑계고......트와이스의 음악은 힙합 냄새가 전혀 안나서 안될듯......
블랙핑크나 방탄처럼 힙합 냄새가 음악에서 풍겨야 하는데 전혀 안나.........
정통 힙합을 할 필요는 없지.....하지만 미국인에게 익숙한 장르의 냄새를 풍겨야 하는데 안나......
좋아하진 않지만 어쩌면 블핑의 음악을 따라하고 있는 에버글로우인가 하는 그룹이 더 나을듯...
단 케이팝걸그룹이면서도 마데인진나라라는 게 걸리지만....

글쓴님의 논거나 논리가 너무 부족하고 다분히 개인적인 의견이라
글은 좀 이상하게 쓰셨는데..
의견자체엔 동의합니다..
현재 북미시장에서 먹히고 있는 KPOP은 스타일이 일관 되지요..
BTS
블랙핑크
슈퍼M
몬스타X
그리고 최근 유튜브 조회수로 치고올라오는
에버글로우
등을 보면 기본적으로 음악이 상당히 묵직하고 비트가 강한
전통팝+힙합+록 의 느낌이 지배적입니다..
북미팬의 취향이 그런쪽인거지요..
트와이스 같이 말랑말랑한 느낌의 음악은 좋아하는 부류가 굉장히 제한적이고
북미쪽 표현으로 '디즈니 풍의 애기들음악' 이라고 표현하지요..
KPOP팬들이야 좋아하겠지만 광범위한 사랑을 받기는 쉽지않다고 봐요..

네, 님 말씀처럼 이 글 쓰신 분이 음악계 전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나 논리, 논거가 좀 부족하시죠.
그렇다 해도 의견 자체에는 동의한다는 님 말씀도 일리있는 말씀이예요.

다만, 본문글 처럼 바탕이 되는 정보가 팩트가 아닌 글은 결코 대중적인 공감을 담보할 수 없다는 한계가 명확히 드러나죠.

걍 다른거보다 가장 중요한건 곡이 서양 취향에 부합하냐 아니냐가 가장 큽니다...
미국 애들은 결국은 자기들 취향에 맞아야 되요

개인적으로 박진영이 미국진출하면서 현지화전략이네 뭐네 하는 마인드라면 개망할것으로 예상은 하지만...
그렇다고 불가라고 도장은 찍지 마시길..

참 가지가지들 한다.

참 아무리 개인적인 생각들이라지만 무조건 안된다고만 고정박아놓고 시작이네들.. 이러다가 나중에 혹 조금 잘되기라도 하믄 또 무슨핑계거리라도 들고오겠지?  그냥 KPOP 확대를 위해 응원하면 될것을 싹을 아예 잘라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