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도경수는 군 복무 중이며, 2021년 1월 25일 제대할 예정이다. 전역 후 '더 문'으로 스크린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도경수와 김용화 감독은 '신과 함께'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더 문'은 우연한 사고로 우주에 홀로 남겨진 한 남자와 그를 무사히 귀환시키려는 지구의 또 다른 남자의 필사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 '신과함께' 시리즈 두 편으로 쌍천만 감독이 된 김용화의 차기작이다. 덱스터 스튜디오가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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