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일단 중국문화 컨텐츠를 많이 향유를 해야 질투를 하던 열등감을 갖던하지 한국사람중에 중국쪽 컨텐츠를 얼마나 즐긴다고???
그나마 중년이상이야 과거 홍콩,대만으로 중국 문화를 접하긴 했지만 이건 현재의 공산당 치하의 컨텐츠는 아니잖아.
난 가장 최근에 본 중국영화가 그레이트월인데 그것도 장예모 감독이라 간만에 본 중국영화였는데 이걸보고 나서 이제 중국영화는 볼께 아니구나 하고 관심 끊었음.
우찌 위 아래로 열등감 투성인 넘들이 이웃인지...
다른이를 인정해야 자신이 발전하고...
다른이의 좋은점을 배워야 앞으로 나아갈수 있건만...
저 두곳은 어찌 그리도 어리석은가...???
나라면 열심히 배우고 자기것을 만들어서 진정한 문화강국으로 발전시키겠건만...
지도자가 어리석으니 그 아래것들도 어리석어...
문화의 발전이 아니라 문화의 퇴보만 되는구나...
문화는 교류이자 포용인데 혐오감을 조성해 막아세우기만 급급하니...
우리나라 역시 1970~2000 까지는 일본이나 홍콩 중국 대만에게서 영화나 음악 드라마등의
영향을 받았고 아마 주기도 했을텐데 이후 우리나라는 포용해서 더 발전시키고..
오히려 저들은 퇴보했으니...
저 바아보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우리는 이럴때 차라리 저들을 우리 문화속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천년만년 문화식민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