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글 입니다.

한번 듣고나서  잠시 생각했는데

갸우뚱하다가  머리속에 멤도네요

중독성있는듯  좀더 들어본후  판단해야 할듯

처음에는 생소합니다 근데 들을수록 세련된 노래라고 생각 드네요
여자아이들과 같은 날 컴백이니 서로 비교가 되겠는데요 과연 ㅎㅎ

원탑되기엔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넘 부족해

퍼포먼스맛으로 그냥 좀 소비하는 그룹

원탑될려면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필수임

뮤직비디오 퀄리티가 후덜덜 하네요
동시 시청자수가 18만명
노래는 확실히 트랜디 함

뮤비는 잘 나온 것 같고 시청자 수 ㄷㄷ;
노래는 확실히 트랜디 하긴 하네요
근데 큰 임팩트가 없어서 무난하게 가는 노래라고 생각 듭니다
거기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는데요

다좋은데 렙부분이 하 ~여기까지 말하겠습니다

^^;;;

탑티어라기엔 노래가 살짝 아쉬움

근데 에스파를 탑티어로 둔다면 난 얘네가 차라리 에스파보다 낫다는 생각도함

에스파 노래는 더 별로라서

에스파의 최대 치명적인 약점이 노래에 랩이 있는데 렙을 더럽게 못한다는거임 국어책 읽는 랩이라서 난 정말 랩파트를 듣기가 힘듬

르세라핌의 장점은 춤도 세련되고 노래도 트랜디함

약점은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부족함

블핑이 셧다운에서 아예 클래식 멜로디를 코드로 깔아버린 이유도 멜로디 부족한 힙합곡들이라 아예 코드로 클래식을 깔아버림 그럼 전체적으로 듣기가 좋고 중독성 생김

아이브가 러브다이브로 최장 롱런한건 우우우우~ 라라랄라 이부분 멜로디의 중독성이 쩔었음

르세라핌 책임프듀가 누군지 몰라도 중독성있는 멜로디좀 더 신경썻음 좋겠음

[ 아 글고 뮤비속에서는 괜찮았는데 썸네일에서 애들 옷들은 촌스러움과 트랜디함에 한발짝씩 다 걸치고 있는 느낌 아슬아슬하네 특히 머리에 흰 타이를 몇개씩 달고있는거 좀 애매하네]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곡이 좀 무난하긴한듯

전 첨 들었을때부터 느낌 팍 오네요 완전 노래 좋고 뮤비도 잘뽑은듯

노래가 너무 조잡함

컨셉, 곡, MV 다 좋아요
근데 라이브는 어떻게 할지 걱정
그룹 컨셉과 곡 컨셉이 확 살려면 확실한 래퍼가 있어야 좋은데

확실히 래퍼가 ㅎㅎ

르세라핌이나 여자아이들이나
그놈의 걸크러쉬...자존감표출... 이젠 좀 보기 피곤하다...

한 번 들어본 느낌으로는 대중성은 전작이 높은 것 같네요
뭔가 익숙한 팝 느낌으로 다가오는데 더 들어봐야겠음

첫번째가 임팩트가 컸죠

00년대 라틴팝 레게 느낌이고 들을수록 낫네요
대중성 지표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한단계 위로 오를 가능성을 보여준 것 같고
많이 지적되는 랩 부분이나 딕션 부분을 좀 발전시키면 나을 듯

요즘 걸그룹들 진짜 엄청난거 같음.
거를 타선이 없네

그룹들만의 컨셉을 만들어서 딱 나오네요

일단 내 취향은 아니군..렙 파트는 차라리 카즈하에 집중 하는게 나은거 같은대

저번에 불미스러운 일로 탈퇴한 한 명이 랩 파트였던가요?

보컬이죠

곡을 처음에 들었을 때 엥??했는데 두번째 들으니 괜찮은 것 같다는 느낌.
다만, 저번에도 느꼈는데 랩을 제대로 잘하지 못하면 오그라 드는 느낌.
에스파 라이브 봤을 때도 느꼈던 것.
확실히 이 부분에선 YG 시스템이 안정되어 있음.
오너 마인드가 갱스터라서 그렇지...

MV는 대형기획사답게 잘 만들었는데 곡이 갈수록 정말 아니라는 생각만..;;
마치 또 다른 SM을 보는 느낌. 그래도 SM은 매니악해서 그렇지 노래는 가뭄에 콩나듯 가끔 좋은게 나옴
근데 르세라핌은 나오는 곡마다 고개를 갸웃거리게 됨. 난해하기만 하고 꽂히는 부분이 없음

르세라핌 멤버들 정말 좋아하지만 이번 노래는 스스로 다시 찾아 들을 일은 없을 듯
안타깝지만 그냥 브이로그나 예능영상 올라오는 것만 보는 걸로.. 그건 정말 꿀잼인데. 하...

아;;; 아직 곡은 안들었는데, 썸넬 메이컵에서부터 확 정떨어지네요.

이쁜 애들을 왜 쪽국 가부키나 짱공 패왕별희 낯짝처럼 분칠해놓는 건지 원;;;;

곡 중간까지 듣다가 껐는데, 이걸로 올해 신인왕은 아이브 확정이네요.

신인상은 공동수상할 확률이 높을 듯해요. 아이브가 임팩트가 크긴하지만 뉴진스, 르세라핌도 화제성은 못지 않죠~

MAMA나 MMA 같은 종합 점수를 보는 시상식은 아이브가 압도적 성적을 냈기 때문에 쉽지 않지요. 줘야한다면 자리 수를 늘려서 줘야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비트를 반복하고 있어서 좋게 말하면 중독성 있을수 있고 나쁘게 말하면 곡의 서사나 굴곡이 없어서 명확한 펀치라인이 없음
곡을 그냥 단순하게 흥얼거릴 사람은 괜찮다 느끼고 곡에서 확연한 꼿히는 부분이 있는걸 중요한게 생각하면 별로라 느낄거 같네요

이 곡은 걸크러쉬 곡이라기 보단, "멤버 탈퇴로 팀이 깨질거 같냐? 아냐!" <- 이런 곡인데 오해 하는 분들이 있네요.

이 곡 프로듀싱 누가 했는지 진짜 대단하네요.
요즘 넷플릭스 화제 영화였던 '돈 룩 업'부터 나사의 소행성 궤도변경 실험까지
운석충돌에 대한 관심들이 많은 상태에서 줄거리에 운석충돌을 차용해서 얼개를 짠 것도 그렇고,
안무 요소 요소마다 쩐다라고 할 만한 포인트가 너무 많네요. 표정 처리도 너무 좋구요.

게다가 MV에 돈을 퍼 부은게 눈에 보일 정도로 퀄리티가 최근 나온 뮤비중에 가히 최고 라고 할 만 하네요.
이래서 역시 돈 많은 대형 기획사에 가야 되는구나... 라는 생각 밖에.

처음 티져 나왔을땐 "읭???" 할 정도로 기대가 안 됐었는데, 
완성된 뮤비를 보니, 보는 내내 소름이 돋았습니다. 저한테는 올해의 곡이네요.
레벨의 배드보이 뮤비를 처음 봤을때의 전율 그 이상입니다.

뭔가 좀 아쉽구만 좀만 더 좀만 더.. 에잉 끝나 버렸네?

엔믹스 뉴진스 르세라핌등 자기색깔을 가져가는 4세대 팀이 많아져서 좋네요

올해는 서막이고 내년 부터 4세대 걸그룹들이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할 겁니다. 평균적인 음악 퀄리티가 지난 세대들 보다 확연히 좋아졌고 해외의 관심도 많이 몰려들고 있어서 해외에서의 케이팝 입지도 전반적으로 커질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소녀시대, 카라, 트와이스 같이 특정 그룹만 인기 있다가 이제 케이팝을 전반적으로 파는 팬들이 늘어났듯이 해외에서도 방탄과 블랙핑크 외 소수 그룹들이 이끌던 케이팝이 아닌 케이팝 저변이 확대될 것 같습니다. 가장 심상치 않은 시장이 미국인데 케이팝의 관심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음을 여러 자료에서 찾아볼 수 있지요.

굉장히 좋네요~
색다른 느낌이라서 더 좋네요.
4세대 걸그룹들이 굉장히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후크송 특유의 상업성이 케이팝의 질과 다양성을 망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입장에서는 이런 곡 너무 좋아요~

어차피 국내 갸우뚱 반응은 이제 그렇게 대세에 영향안주죠
결국 큰기획사가 원하는 방향대로 대중도 적응해 갈겁니다
컨텐츠 제공자가 그렇게 제공하면 그제서야 이런게 있구나 하기 때문이죠

티저때 부터 드는 생각이었는데,

안티브라자로 노브라 장려 곡은 아니겠죠?

하이브는 방탄 미국 진출 뒤로 팝음악 하는 회사가 됐구나 싶어 아쉽다.

-근-세라핌.........

올해 나온 아이돌 곡 중에 손꼽힐만큼 좋은 노래.

노래 좋네
탑티어급 팝임
이노래는 오히려 뮤비 안보고 듣는게 더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