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보이그룹 노래중 최애곡 중 하나가 제국의 아이들이 부른 후유증인데,
제아의 메인레퍼 근황이 나왔네요. 새로운 인생도전 응원!!!
그나저나 광희의 인성은 정말...
참고로 제국의 아이들이 스타를 4명씩이나 데리고 있으면서 성공못한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결국 개인활동때문이였군요.
처음부터 각자 정산을 따로했으니 멤버간 차이가 너무 커 한팀으로 힘을 모아 올라가는게 쉽지는 않았을 듯..
다른 그룹들처럼 처음 일정기간은 공동으로 나눴다면 어땠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