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체인저급은 고사하고 중소 아이돌급의 뮤비연출보다 못하네.
곡도 평범하지만 뮤비는 리얼 10년전에 만들었다고해도 아무 의심 안받을수준의 연출임.
그래도 대기업인데 저런안무랑 곡으로 데뷔한다고?
망했다는 DSP 신인 영파씨 인가 하는 애들 데뷔곡 안무랑 뮤비는 신선하기라도 하지.
베몬은 이름 보다 더 후짐
비명은 함성이 될 거야 loud
서프라이즈
Yo 몬스터의 등장
내가 가는 길이 기리 빛이 나리 way
어깨 펴고 난 Going going gone (gone)
바통 받고 준비 완료
후다닥 Run Run Run Run
누가 날 막아 난 더 세게 밟아 너네가 좀 알아서 비켜
순진한 척 나는 그딴 거 안 해 날 원해?
기대치가 너무 컸나? 곡의 진행도 다음에 뭐가 나오겠다고 예상될 정돌 진부하고 컨셉도 개성적이지 않고....
어디시 본 듯, 어디서 들은 듯 짜집은 다음 자본 때려박았다고 평하고 싶네요.
중소돌 보다 실력이 있다는 것은 확실하게 알겠는데 YG기획력에 실망. 그래도 인기 영상 1위이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