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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10 09:15
[잡담] 뉴진스를 뺀 하이브 X Grammy K팝 협업 전시회
 글쓴이 : joonie
조회 : 1,071  


뉴진스 멤버들 스스로를 하이브가 아니고 어도어 소속이라고 했으니까 그 당연한 결과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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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에서는 기존에 예정되어 있던 일본 활동까지만 뉴진스를 케어해주었고, 더 이상 추가 스케줄을
잡는 등 계속 케어할 의사가 사실상 없는 듯함. 앞으로는 뉴진스에 대한 케어의 책임을 전부 어도어로 
이관해 버린 듯. (정작 민희진의 향후 뉴진스 케어 의사도 팬미팅 후 일본 방송과의 인터뷰를 보면 불확실해 보이지만
그 실례가 이번 하이브와 그래미 박물관의 협업으로 하이브 K-팝 전시회를 여는 데, 산하 레이블 소속
아이돌 소개 중에서 뉴진스만 제외된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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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뉴진스 스스로 자신들을 하이브 소속이라 하는 데 거부감을 드러낸 것에 대한 당연한 결과이지만, 
황금알을 낳던 거위가 자신의 배를 스스로 갈라버린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함. 

하이브는 뉴진스에 대한 앞으로의 기대 가능성을 완전히 포기하고 확실하게 선을 그어버린 것일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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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까고있네 24-07-10 09:18
   
잘 봤습니다.
호센 24-07-10 10:14
   
그 오타쿠 의장님 뒤끝 쩌시던데..

열등감 자극하고 싶진 않겠네요..~

수많은 자금으로 알바 풀어서 언플하는 거 보면
     
joonie 24-07-10 10:21
   
사람을 믿어줬던 만큼 그 배신감도 더욱 커지지 않았을까.. 하네요.

'남자가 쪼잔하게~ '같은 뷔페미니즘은 사양이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신뢰가 컸던 만큼
그 배신감도 비례해서 커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퐁시혁'이라 불려도 할 말이
없을 만큼 민희진에게 퍼줬어요. 아무리 능력이 좋더라도 먼저 인성부터 검증했어야지.

뭐, '하마스'보다는 '사패 토끼단'의 화력이 훨씬 더 세다고 봅니다. 언플 능력도 퐁시혁이
민희진 못 따라가는 것 같고. 멤버 간 인기 밸런스 맞춘답시고 활동 분량의 축소 문제로
해린 개인 중국 팬덤이 뿔나니까, 민희진이 바로 언론을 움직여 아부성 외모 찬양 기사를
내보내는 그 속도는 정말 기막혔습니다.

'비주얼 쉽니다~ 가려도 비주얼! 카리스마 입국!!' 정말 낯 부끄러운 수준의 아부를 신문
기사로 늘어놓는 꼴을 보니, 민희진은 가히 바이럴의 여왕이라고 불릴 만 하더군요.
          
호센 24-07-10 10:30
   
믿었던 ㅋ사람한테 잘나간다고  카톡으로 빈정거리진 않겠죠.

본인이 걸그룹은  계속 실패했었던~  업계 내에서의 수근거림도 싫었을 테고
BTS성공으로 돈이 쌓인 뒤 부터는

레이블들 수집하면서.. 여자친구(해체), 프로미스(수납)  애들 데려다가.. 수납시거나 제물로 바치면서.. 걸그룹 만드는 거 보면 좀 삐뚫어진 광기같은게 느껴져요

세계관 만드셔서...  설정놀이 하시고.. 오타쿠력  강한분  답게 일본에선 나름 재미도 보시고

과감하게 sm에서 스타일 디렉터인 민희진 데려오면서 까지....  자기가 디렉터로써
죽지 않았다는걸 어필 하고싶어헀지만..

그떄부터였죠.. 서로간에  프로듀싱 설정이 충돌나면서.. 아니라고 민씨랑 투닥거리면서.. 사이갈라진게~
투닥거렸으니까...  방씨의자님.. 뒤끝 있는 건 업계분들은 다 유명해서 잘알잖아요~~

애초에 어도어 설립할떄부터 풋옵션 걸어 놓고 작업한 걸 보면 믿음이 있다고  보기 어려운데요?

사람들이 르그룹  ㅌ코첼라 사태랑..아..그룹.... 표절 논란 보면서..여론이 자기회사에 불리하게 돌아가니까 이후. 고소 협박 언플에서... 자료로 장난질 치는 ㅣ걸로 자본방향을 바꾸신것같은게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대중이 예전만큼 어리숙하진 않아요
               
joonie 24-07-10 11:06
   
카톡 빈정은 민희진입니다. 퐁시혁은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 만으로 까였잖아요.

솔직히 민희진이나 퐁시혁이나 뒤끝은 도찐개찐이고... 누가 누굴 더 깔 이유가 없죠.
배신 당해도 가만 있으면 호구밖에 안되니까, 뒤끝이 있어야 하는 건 당연하고.

퐁퐁 호구 짓 그만 둔 것 가지고 뒤끝 운운하면 곤란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자기 편인
측근에게 성폭력을 당한 여직원의 호소에 폭언을 쏟아낸 것이 진짜 뒤끝이죠.
                    
호센 24-07-10 11:11
   
에스파 밟으 실줄 있죠를 주문한건 우리 의장님이 시죠. ㅋ
감각이 얼마나 없으신건지...(에스파가 덕분에 더 떡상)

레이블을 인형수집하듯이 모으셨으면 이런 자본력으로 언플할시간에
케이팝을 제이팝화 열화판 만드시는 데 일조하시지 말고

건강하게 키웟으면 하네요
해외 팬들이  기본만이라도 하라며 빈정거릴 꺼리를 줬을땐

제가 업계사람도 아닌데 제가다 창피하더라고ㅜ요ㅛ

여자친구 팬덤이던 제 지인이 마녀 컨셉으로  놀아나다 해체된거 보고
분노의 사자후 일갈할때 토닥토닥해줬던 사람으로서...

해외 안무 를 무단으로 마구 배낀  i그룹의 촌극이 인터넷ㅇ서 발견돌때마다

아무래도.  H그룹의 행보는 그닥 K 류 시장에 도움이 되어보이지 않습니다
                         
joonie 24-07-10 11:15
   
?? 에스파 건은 퐁시혁이 한 말이라고 정확히 해줬는데.. 난독증인가요?

그리고 퐁시혁이 정말 감각이 없다면, 방탄을 키웠고, 세븐틴, 투바투, 르세라핌,
아일릿 등을 성공시켰을까요? 이번 뮤직데이 무대에서도 증명하였듯이 케이팝은
제이팝을 완전히 압도합니다. 일본 애들도 대참사라고 스스로 인정할 정도로.

다만 스스로를 제이팝 가수라고 숙이고 들어갔던 어느 한 그룹만 제외한다면요.
그리고. 정말 I그룹의 촌극이 맞다면, 굳이 빌리프랩의 동영상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 게 맞죠. 그들 스스로 자멸하겠다는데 왜 내리라고 뉴진스 팬덤이
난리를 칠까요.
                         
호센 24-07-10 11:30
   
방의장님이  90년대 ㅋ 쌓아온 커리어를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만. 딱 거기 까지인거 같은데.지금은 좀 못따라가시는 거 같은데요 ㅋ
.현재 쌓아놓은 그 르세라핌이껍데기도 벗겨놓으니 그냥 음원 빨AR빨이 였고..

방탄도 초기 프로듀싱 촌스러움에 극치였는데 그냥 우리 의장님 90년대 ~2천년 초반컨셉까ㅇㄴ듯합니다  방탄 을 [시유 ] 백댄서 사용하거나, 비틀즈 코드에 나와서 보여줬던 컨셉은 그당시도 구렸음.. 방탄은 진짜 후반에 애들이 소년가장처럼 지들이 컸다는 말이 아미들 사이에서도 말나오는 거 모르세요?

그간의 행보를 보면  왜 민씨한테 열등감으로 진상짓했는지ㅣㅣ 대충이해도 갑ㄴ다.
- 그 트렌디 한 시장에 업계 날고 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문 금방 나죠 ㅋ
본인이 부족한 부분이있어 레이블 수집놀이  해놨으면 잘하는 걸 맡겨서..(실제 뉴진스는 그래서 트렌디학 잘됐고) 시너지 일으키면 되지

왜  자기 열등감을 폭팔시키는지 모르겠네요 ㅋ 시대에 못따라가면.. 후배양성시키면 되지 ㅋ 르세라핌 천사컨셉에 아일릿..그건.뭐.....ㅋㅁ뭘하고 싶은건지 ㅋ

그나마 수집당해서 방치 되고.. 해체된 팀들에 비하면 다행이라 여길정도니..
 라이브도 안되는 양산형.. 그룹들 만들어서 열화시키면서 기싸움하시는 거 보면

최근 여기서 언플에 동조하고싶은 맘이 안들어요
                         
joonie 24-07-10 11:39
   
촌스러움이라면.. 이번 민희진의 뉴진스 코디가 솔직히 훨씬 촌스럽습니다.

아일릿과 뉴진스 비교 짤들 보았나요? 외모 폄하 같아서 여기 올리는 것만큼은
지양하고 있는데.. 솔직히 뉴진스의 완패입니다. 르세라핌과의 비교도 그렇고.

솔직히 그걸 보면, 왜 뉴진스 팬덤에서 아일릿 날개꺾기를 시도하고 있는지도
이해가 될 정도입니다. 그만큼 위협적으로 3자의 눈에도 보일 정도니까. 민줌
본인도 아일릿을 직접 저격한 것을 보면, 그만큼 위협적이라고 느껴졌겠지요.
얘네들 크기 전에 미리 밟아놓지 않으면 곤란하겠다.. 라고 느껴질 정도로.

솔직히 공주 풍 코디를 뉴진스가 시도 안한 것은 아니잖아요. 굴욕 짤이 나올
정도로 안 어울렸으니까 포기한 것이지. 좀 더 솔직해 집시다. 우리.
                         
호센 24-07-10 11:42
   
르.XX핌 홀복 입히거나 독기컨셉으로 했던 거나
ㅇㅏ 일릿  일본 만화 메이드 복 입히는게.. 어떤 트렌디 함이 있는건지 모르겠는데 ㅋ
(포카리 스웻 모델 선정중에 그렇게 말나오는거 첨 봄)

그 그룹들 염소 창법 소리듣거나 ㅋ 안무 표절 소리듣거나

대학축제에서 밈 취급 당하는 거 보면서 (특히 르는 초대도 안받고 있고)

뉴진스가  어떤 ㅋ 촌스러움을 말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ㅋ
뉴진스 완패요?ㅋ

리스너들이나 안무가들 하나같이빠는게 뉴진스던데 ?
                         
joonie 24-07-10 11:55
   
두 그룹 사이 비교 짤 님도 많이 봤을 텐데요.. ㅎㅎ 솔직히 뉴진스 멤버들
역변 왔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굴욕 짤들 많았습니다. 여기 안 올리는
건 솔직히 외모 가지고 비하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여 선을 긋기 때문이죠.

국내 대학 축제 도는 뉴진스와, 일본 아레나 투어 하는 르세라핌은 위상이
다릅니다. 솔직히 뉴진스가 그렇게 성적 좋다고 하는데, 왜 국내 콘서트도
못 열고, 단발성 도쿄돔 팬미팅 말고 현지 투어 못 도는지도 의문입니다. 

그리고 광고 모델 이야기 건인데.. 원희의 모델 선정 후 포카리 매출이 꽤
늘어났죠? 온라인 주문시 배송 지연이 공지가 될 정도로.
그런데 뉴진스 모델 선정 후 코카콜라, 나이키, 신한카드의 매출 급감했죠?
심지어 코카콜라는 매출 감소 책임을 지고 사장까지 잘리지 않았나요?

걸플갤 가서 구경하니까 '파괴왕 뉴진스' 이러고 놀던데.. 솔직히 객관적인
지표가 모두 뉴진스에게 불리하지 않나요? 이 쪽으로 더 파고들면 들수록
손해보는 쪽은 뉴진스 팬덤일 텐데요?
                         
호센 24-07-10 14:21
   
샌드위치 처럼 쌓여있는 염소들과 ㅋ ㅎ홀복 & 독기 < 뉴진 >  미취학 아동 메이드복 사이에
어떤 ㅋ 역변과 ㅋ 스타일의 역전이 일어났는지 여전히 모르겠는데요 ㅋ

 Y2K, 캐피탈 , 마틴로즈, 럭비룩 ㅓ.. 그냥.. 홀복& 메이드 오타쿠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ㅋ

리스너들, 음악 디렉터들 관계종사자들 사이에 ㅋ 단 한번도 이 관계가 역전이 일어난 적은 없습니다. 일본예능방송,  팬미팅 콘서트등에서  뉴진스에 열광하고 ..이슈화 되도

르세라X과  아일X의 이슈가 됐다고 본기억이 없는데 맨날.. 언플로 수치, 초동판매량.. 같은 자료로 도배를 하지만 도데체 그 간극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르X는 실력과 상관없기때문에 일본언플이 어느정도통할지도 모르겠지만 그조차도 ㅋ뉴XG한테 안되는 거 같은데요????
                         
joonie 24-07-10 14:37
   
원한다면 얼마든지 돌아다니는 비교 짤 올려드릴 용의는 있습니다.
특정 걸그룹 외모 비하 같아서 자제하고 있을 뿐이니까요.

뉴진스에 열광하면, 앨범의 판매량과 음원 재생량이 폭발해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현지 인기가 좋으면 곧바로 투어 준비를 해야 정상이지요.

그런 결과물과 후속조치가 따라오지 못하면, 이는 바이럴 마케팅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비가 '월드스타'의 이미지를 얻기 위해 도쿄돔 단발성 공연을
한 건 지금도 비판받는 부분이니까요.

굳이 민희진에게 열등감을 가질 이유는 없습니다. 빌리프랩 동영상은 그 점을
냉정하게 지적하지요. 다만, 민희진이 '내로남불'의 태도를 보이는 것은 명백히
비판받아 마땅한 부분입니다. 내가 하면 레퍼런스, 니가 하면 카피.. 말입니다.
                         
호센 24-07-10 14:46
   
부디 ㅋ궁금하네요.. 어떤 언플자료가 또 준비되었을지~^^ 회사에서 단단히 마음먹은 모양입니다?? 예쁘게 나온홀복이랑 메이드 복이 ㅋ 얶가 사진과 잘 비교되기를 ㅋ

사실 최근에  언론전에 투입되신 여러분들의 초동판매량 ㅅ,자료분석과.. ㅋ
 정리는 놀랍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뉴진스는  팬덤안에서만인기있는 찻잔속에 태풍이구나 하고느끼겟죠
실제론 르..와 앙...일 그룹이 인기 있는 거고

근데 왜. 늘 사이트나 인터넷에선 . .. 놀림거리가 되는 건 의장님의 공주님  그룹이고
해외반으응ㄴ 뉴진스일까요????

ㅋ사재기로 실력없는 오타쿠그룹으로 언플해봤자.. 사람들은 속지않습니다.
정보가 양방향으로 흐르는 지금은 대중은 더이상.. 혹세무민하지않습니다.

6만으로 콘서트를 하는 르...팬미팅 수준에 9만명 꽉꽉채워서... 쇼와,레이와 어른들에게.. 뉴진오지라느 ㄴ사회현상을 일으키는 뉴진스...  하이브 자본력을 올바르게 사용하셨으면 해요
                         
joonie 24-07-10 14:58
   
우물 안 개구리.. 라고 하잖아요? 정작 해외에서는 mhj leech!! 라며 아미들의
보이콧이 한창인데 말입니다.

일본에서도 망한 거 맞습니다. TXT 첫날 30만장인데 뉴진스 2.8만장.. 하이브
2분기 음반 판매 부진 평가의 쌍두마차인데, 한 쪽은 곧바로 만회했잖아요.

일뽕 팬덤들은 일회성 이벤트인 도쿄돔 팬미팅은 흥행 지표로 보지 않습니다.
오리콘 차트 음반 주간/월간 판매량/순위와 (홀/아레나/돔)투어 규모를 보지요.
물론 음원의 재생량도 보는 편이지만, 앞선 둘에 비해서는 덜 중요하게 봅니다.
일본은 아직도 아날로그 사회이니까.

아일릿은 곡 발표 3개월이 지났어도 스포티파이 재팬 음원 상위권에 있습니다.
이 정도로 롱런을 하는데도 아직 '토와세라'에 비하면 한참 낮은 평가입니다.
코어 팬덤이 없어 실제 관중 동원 능력을 검증받지 못해서이기 때문이죠.

뉴진스는 이번에 일본 흥행 사실상 실패입니다. 도쿄돔 이벤트 빼면 무엇하나
긍정적인 지표가 없습니다. 흥행 지표로서는 보기 어려운 도쿄돔 이벤트조차
게스트빨이라는 비판을 받을 여지가 충분하지요.
                         
호센 24-07-10 15:23
   
판매량만 놓고 보면  악수회를 하는 akb48 HKT48같은 애들도 인기의 지표입니다. ㅋ
그렇다고 그들이 지금 현재 K가수들보다. ㅋ 동경의 대상이되나요?? 

숫자과 통계의 함정은 일견 합리적이고~ 냉정해보이게 만드는착각을 일으키죠
물론.. 뉴진스가 그모든 장난을 뛰어넘을 만큼 판매량이 높지않은것도 사실입니다만

코첼랑[서 물의를일으킨  그 그룹과..  표절시비놀란에 빠진 그 그룹의 공주님들의
삐둘어진 오너 사랑과 언플에 더이상 휘둘리지않는다는 점입니다.

약속이나한듯이..은채양의 스캔들 문제에 고소드립을 남발하던 언플이
일제히 초동판매량으로 장난치듯태도를 동시에바꾸는 모습은 코메디를넘어서
섬뜩하기 까지하네요
     
소자스 24-07-10 14:18
   
뒤끝??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민줌이 뒤통수 치고 그 아이들 뉴진스가 지지 선언했는데
뒤끝이 아니라 정당한 응징이지;;
누가 니네 집 들어와서 집안 물건 싹 쓸어가려고 하면
집주인인 너는 두 팔 벌려 환영해줄거야?? ㅋㅋ ㅋㅋㅋㅋㅋ
dlfqpcjrruf 24-07-10 10:27
   
혐오를 놀이로 즐기는 걸플갤 일베충들이랑
게임에 미쳐서 천지분간 안되는 펨코 겜돌이들아

월급 준다는 이유로 다니는 회사에 소속감 느끼는 직장인들이 얼마나 될꺼 같냐?
소속감을 어디에 느끼든지 자기한테 잘해주는 쪽에 느끼는게 당연한거고 개인자유 인거지
회사 덩치는 제일 크면서 은근히 차별이나 하고, 쪼잔하게 애들 인사나 안받고...
구멍가게 주인만도 못한 옹졸함만 돋보이는구만 이런 방시혁과 하이브한테
니네라면 월급 준다고 소속감 느낄 수 있겠냐?
이런 것도 혐오 자료라고 뿌리고 다니네 ㅋㅋㅋ

커마 중지시킬 때 연예인이면 미성년자라도 성역화하지 말라는 인간들이라 그런지
보통 사람들과는 관점부터가 달라도 너무 많이 다르다 씹 ㅋㅋㅋㅋㅋㅋ
thenetcom 24-07-10 10:32
   
본상 절대 안 줄거면서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놈들이나 좋다고 이용 당하는 놈들이나.. 받지도 못할 상에 환장하는 것도 추해 보임.
     
joonie 24-07-10 11:10
   
얻을 게 있으니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것입니다. 그게 비지니스의 냉정한 현실이죠.

그래미가 BTS를 시상에서는 물먹였지만, 인기 있는 건 알기에 특별 무대 만들어준 거고.
하이브도 그래미가 시상에서 푸대접하는 건 알지만, 그들이 가진 뿌리깊은 권위를 알기에
그들에게 기꺼이 협업하는 것이죠. 굳이 상을 못받아도 그 권위를 이용할 수 있으니까.

여기엔 추하고 보기 좋고 따윈 없습니다. 다만 서로에게 이익이 되느냐.. 그리고 상호 간
신용이 있느냐.. 의 문제죠. 그리고 민희진은 법적으로 배임죄가 성립은 안되었지만, 그
신용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nasnas 24-07-10 11:13
   
의장님의 연이은 걸그룹 실패로 인해 생긴 집착으로 벌어질, 앞으로의 일들이 사뭇 기대됩니다.
     
joonie 24-07-10 11:18
   
르세라핌과 아일릿이 걸그룹 실패?? 마그네틱이 디토의 기록들을 전부 깨고 있는데요?
르세라핌도 '토와세라'라고 불릴 정도로 일본 내 인기 탑이고, 미국에서도 인기 상승인데?

걸그룹 실패라 믿고 하이브를 저주하고 싶을지는 모르지만, 객관적 성적으로 증명해야죠?

참.. 걸그룹 중에 뉴진스는 올해 실패 맞습니다. 그러니까 뉴진스에 대한 그릇된 집착으로
아예 하이브 산하 아이돌 이름서 빼버린 것일지도. 앞으로의 일들이 사뭇 기대되네요.

ps: 산하 레이블에 전시회 참여 여부를 물었는데, 어도어만 의사를 보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민희진 본인의 의지가 맞는 듯 합니다.
     
소자스 24-07-10 14:22
   
아일릿은 K팝 아이돌 최단기간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3억 돌파하는 중;;ㅋㅋ ㅋ
갓 데뷔한 신인인데 3년차 뉴진스 기록을 거의 다 넘어서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아이릿에 뉴진스 묻어서 걱정했는데 글쎄 초대대대대박이 나버리네;;ㅎㅎㅎㅎㅎ
뉴진스는?? 우린 하이브 아니라 어도어도어우라고요~~~~~
이랬다가 민줌과 함께 손잡고 나락가게 생겼네;; 다 지들이 자처한 거!!!ㅠㅠ
마스크노 24-07-10 11:16
   
어도어는 어차피 포닝도 따로 쓰고
별 일 아님 ㅋ
뉴진엄마와 함께
풍선 타고 더 높이 더 멀리~~
     
소자스 24-07-10 14:24
   
지금 너무 멀리 날아가버린 거 아니노?ㅋㅋㅋㅋ ㅋ
추락의 끝이 안 보이는데???ㅠㅠ
귤까고있네 24-07-10 11:18
   
어차피 한 배를 타긴 힘들어졌습니다.
재판 결과 나올 때까지는, 그냥 각자 갈 길 가면 그만입니다.
무슨 긴 말이 필요할까요.
호센 24-07-10 11:55
   
방의장님은 그냥 잘하시는 경영만 주욱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만이형은  광야에 집착해서 그랬지 나름... 자기 철학이 뚜렸했음\ 1세대 아이돌 키운공도 있고...

프로듀싱 트렌드  못따라가면 그냥.. 돈질로 잘하는 후배들 키워주세요 기싸움하려다 우스워지지 마시고~

알바쓰면서 ㄷ언플하고 데이터 소모하고..k팝 열화시키고...이얼마나..낭비입니까..
     
joonie 24-07-10 12:05
   
방의장 경영 잘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정말 잘한다면, 민희진처럼 인성으로 논란이 되던
사람을 단지 능력만 보고서 뽑지는 않았겠지요. 지금 그로 인한 매몰 비용이 얼맙니까.
하이브 아메리카 인수도 민희진이 카톡에서 비웃었듯이 아직 적자 폭이 큰 편이고.

그냥 씹덕스럽다.. 가 맞을 듯. 그런데 그게 요즘 트렌드에 맞아 대성공을 거두었을 뿐이고.

그리고 잘하는 후배들 키워주고 있습니다. 뉴진스의 올해 하이브 내  매출 차지 분량은 1%,
나머지 99%를 타 산하 레이블 아이돌들이 전부 메꿔주고 있잖아요. 뭐, 방탄 하나만으로도
솔직히 다 씹어먹는 게 사실이지만.

그리고 후속 기사에서 민희진이 선택한 거라네요. 다른 모든 산하 레이블들은 참가하겠다고
했는데, 어도어만 참가 의사를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호센 24-07-10 14:23
   
경영을 잘하죠 ㅋ 오너 리스트크가 터질때는 본인의 열등감. 프로듀서로서. 경영과상관없는 결저을 내릴때 터지니까요 ㅋ

씹덕스러운 성공조차  .. 밑에 실무진들이 AR과 음원으로 잘 포장했을 뿐이지 코첼라 같은 무대에서  찐이랑 붙으면 결국 그 허접한 가면이 벗겨질 뿐이였지요~~

방탄도 .. 본인이 초기 프로듀싱한 촌스러움을 벗어나고야 잘됐으니.. 방탄덕에 오히려 의장님이 더 날개를 단 꼴이고요

보는 눈은 있으셔서 민희진 영입했지만.. 결국... 그녀가 만드는 스타일을 본인의 컴플렉스와 충도을 일으키고 말았으니

온전히 경영에만 집중하고 키워줬다면 더 잘나갔을지도 모를일ㅇ입니다.

근데 그 질투에  희생된 여자친구 프로미스 나인은 어쩌나 싶네요
               
joonie 24-07-10 14:45
   
기업 규모에 비해서 일처리 능력이 떨어지기로 유명한 곳이 바로 하이브인데 경영을
잘한다라.. 퐁시혁을 너무 올려치기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큰 그림은 잘 그립니다. 게임의 관점을 접목해서 거대한 세계관과 서사를 구축하고,
장래를 내다보는 가치투자는 잘하죠. 그런데 아직까지도 일처리 능력은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 하긴, 엔터기업 중에  대기업이 된 사례가 최초고, 아직 역사가 오래되지도
않으니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리고, 정작 코첼라 현지 무대에서 르세라핌 평가는 좋았습니다. 현지 라이브 무대는
열광했는데, 일부 동영상을 보고 국내에서 망신이라고 욕하는 것은 어찌보면 우스운
일이죠. 진짜 망신은 지역 한정 판매인 굿즈 신문 가지고 현지 신문 대서특필 운운한
뉴진스 도쿄돔 펜미팅의 바이럴 마케팅이 아닐까.. 하네요.
                    
호센 24-07-10 14:50
   
한분야에서 키웠고 결국 중소 회사에서.. 기존 3사 연예 기획사를 위협하는 수준이 된건..
무시못하는 경영능력인건 맞습니다..  거꾸로 되셨어요

프로듀싱 능력은 올려쳐졌고
경영능력은 내려 쳐졌지요 

오타쿠 능력이 긍정적으로 작용할땐 일본시장을 잘활용하셨고.
그결과  실무능력 판단 미스는 코첼라에서 터졌습니다..

팬분들이코첼라에서 의외로 반응 좋았다고 하는데..이건 레딫에서서도
꽤나 설전이 벌어진 일이지만.. 결국 결론은.. 케이팝에ㅔ흑역사였다는 겁니다.


뉴스로 라이브 논란이 일어난건 얘들이 유일합니다.
아이.ㅌㄽ이요??개내ㅔㄴ 더하죠

팬덤과 팬심으로 진실을 호도해봐야.. 대중이 평가하는 조롱과 밈거리가 지금의 현실입니다.
                         
joonie 24-07-10 15:03
   
매니지먼트 능력이라기보다,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십이 뛰어난 것입니다.
큰 그림은 잘 그린다는 것이지요. 디테일이 까일 정도로 약해서 그렇지.
 
그리고 충성스러운 부하들의 조력을 잘 받았다고 봅니다. 물론 병* 총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 그 안에 배신자 한명이 끼어 있긴 했지만 말입니다.

르세라핌의 코첼라 평점이 높다는 점에서, 주도적인 여론은 호의적이라고
충분히 추정할 수 있습니다. 무슨 네이버 웹툰/만화 별점 테러도 아니고.
알바들이 합심해서 만점을 주구장창 누를 수 있는 시스템도 아니니까요.

진짜 흑역사는 이번 연예계 뒷 이야기를 연예인 보호 필터 없이 까발린
민희진 사건입니다. 그리고 SM 아이돌 쪽에서 종종 터져 나오는 추문이
되겠지요. 이번 NCT 멤버의 팬들과 난교 사건이라든가... 첸백시와 SM
간의 갈등이라든가..
                         
호센 24-07-10 15:06
   
리더쉽이 뛰어났다면 ㅋ산하 레이블들의 그런 교통정리가 안될리가 없죠 ㅋ
\
오타쿠가 리더쉽은 무슨 ㅋ 리더쉽과 경영능력 착각이 심각하네요



단순  배신자 문제였다면  피프티 사태처럼 명징하게  여론은 민희진한테로  질타여론이
쏠렸을테고

여론전을 펼치고싶은건 알겟지만.. 안타깝게도 ㅋ 뜻대론 안되죠???


당장 리더쉽이 경영능력보다 뛰어났다면 ㅋ 민희진 사태가 났을까?? 본인컴플렉스로 ㅋ
문자에 열등감 드러내는 리더쉽이 있나요?
                         
joonie 24-07-10 15:11
   
교통 정리가 꽤 잘 되었다고 작년 연예/엔터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가
리포트에서 칭찬할 정도던데 말입니다. 어도어와 하이브 간의 갈등이 타
산하 레이블에 악영향을 그다지 미치지 않았다고 말이죠.

리더는 비전을 제시하는 게 최고입니다. 더해 인사 능력이 좋아야 하지요.
퐁시혁은 비전 제시에서 3대 엔터사 대표들보다도 우월했습니다. 그런데
인사 능력에서는 이번 민희진 문제를 보듯, 사람 보는 눈이 좀 부족합니다.

부하들을 믿고 전권을 맡기니까 타 레이블은 모두 충성하고 퐁시혁의 편을
들었지만, 부하가 배신할 마음을 굳게 먹는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호구가 될 뿐이죠.
                         
호센 24-07-10 15:27
   
ㅋ 제물을 바쳐진 쏘스뮤직 길들이기.. ㅋ

공주님 르X라핌가
ㅇㅇ릿 빌리.프.L길들이기ㅗㄹ무슨 ㅋ

어도어만 그냥 가스라이팅 뺀거죠
의장님 리더쉽에 무슨 비전이 있어요?

라이브 실력없어도 시장성으로 난리치다 코첼ㅇ서개망신당해놓고
일본 시장 오타쿠 세계관 놀이 하신게 비전이에요?

그냥 .. 방탄으로 장사 잘해서.. 레이블 수집놀이나 하시다..

프로미스나인 팬들 반발사

여자친구 팬들 반발사

뉴진스 팬들 반발 사..


공주님 그룹2개는 실력 논란 사.

그냥..장사만 잘하시는 거에요
scolching 24-07-10 11:56
   
민희진팬들은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한 말을
100% 믿는듯
민희진이 한 말 앵무새처럼 따라함
진짜 민희진이 피해자라는 인식으로 바라보고 있었다는데에서 좀 놀랍네
     
소자스 24-07-10 14:25
   
그래서 민천지 탈출은 지능순이라는...ㅠㅠ
축구중계짱 24-07-10 12:10
   
민빠들 아직도 눈가리고 귀막고 우기고 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고레벨 한넘은 다중이로 알바짓하다가 완벽하게 걸려서 빤스런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들이 얼마나 비겁하냐면, 민희진이 무슨잘못이 있다고 해도

뉴진스가 인기 있으면 = 민희진은 잘못이 없는 성역임 ㅋㅋ

지능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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