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기본적으로,
믿음이 필요한 동물이죠
종교가 그 중의 하나인데 무교라 할지라도 사람은 절망의 순간 기도를 하게 됩니다
하나님 부처님 태양신 바다신 산신 조상신 등 오만가지 신에게 우리는 소원을 빌거나 기도를 하죠
내적으로 무엇이 됐든 정신적으로 무너질 때 의지할 것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특정 종교가 필요치 않는다면 자신의 가치철학을 만들어 내적으로 믿으면 됩니다
실존하지 않는 무형의 존재를 믿는 종교는 무한한 믿음을 만들 수 있지만
맹목적이기도 하기에 방향타를 잡는 목표 역할을 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자신의 신념을 믿는 것은 어떠한 객관적 사실에 의해 논파될 때 쉽게 무너지게 됩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가치를 철학으로 신념화 한다면 그것이 제일 강력한 종교입니다
어떠한 변수로 크게 흔들리거나 무너질 때는 그것을 수리하면 됩니다 자신만의 가치철학을 보완해 나가는 것이죠
그것을 믿음으로 삼으면 됩니다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궤도의 어록인 이 말은 과학적 사고로,
가치철학을 보여주는 하나의 어록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무속인 지인은 경영에 관해서는 사적으로라도 대화는 일절 하지 말고
민희진은 혹시라도 남들도 보는 운명이나 점도 일절 보지 말아야 함
민희진 자체가 운명임
민희진 능력만 믿었으면 합니다 본인의 철학으로 무장하십시오
민희진처럼
불법적인 일 없이, 적당히와 타협없이, 무사안일에 타협없이, 양보없는,
동일하게 뛰는 그들의 리그에서 야망을 가지고 꿈을 펼쳐라
청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Girs and Boys, Be Ambit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