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813211034801
B씨에 따르면 민희진은 사건 당시 오해가 있었다면서도 사과하지 않았다.
B씨가 지난 8일 1차 입장문을 발표하자 B씨에게 새벽 3시 등 장시간 무려 77개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B씨는 13일 '뉴스룸' 방송 이후 개인 계정을 통해 "(1차 입장문) 업로드 하자마자 (민희진이) 그 새벽에 77개 카톡 폭탄 쏟아내시면서 사과 한 줄 없으셨음"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