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이상민, 송치효 등....
나름 장수예능에서 활약하는 방송인들.
출연자라기 보단 방청객에 가깝고, 방청객이라 하기엔 리액션도 안하는 사람들.
이런 애매한 사람들이 방송국에 수두룩하고, 이들이 매주 수백의 출연료에 재방비까지 챙겨감.
이런 기생인간들이 꾸준히 활동하는 것 보면,
오티티와 유튜브와의 경쟁에 밀려 방송국이 힘들어 신규예능 제작을 못한다는건 죄다 헛소리임.
기업이든 가정이든 재정적으로 어려우면 가장 먼저하는게 불필요한 로스를 줄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