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출신 혼다 히토미의 재데뷔 임박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 돌고 있다
에스엠 아이돌 출신 김재중이 기획사를 설립하였고
그 곳에서 10월에 걸그룹 (쎄이마이넴)으로 데뷔 한다는 이야기다
(에스엠에서 보내 온 김재중 기획사 설립 축하화환)
전에도 트리플에스 대표가 혼다 히토미를 팔로우 하면서
데뷔 한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결국 소문이었다
그러나 이번 이야기의 근거는 이 기획사 대표와 혼다 히토미가 서로 맞팔을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기획사가 있는 마포구에서 혼다 히토미와
기획사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과 식사를 했다는 목격담이 퍼졌다
그룹 아이즈원의 데뷔 날짜가 결정되어
홍보차 일본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으로 입국 중인 멤버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한 일본 멤버 3인
나코는 일본에서 배우에 도전하고 있다
한창 팬데믹 속에서 아이즈원 마지막 활동을 마무리 한 후
해체 당일 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는 모습
마중나온 취재진과 팬들을 보자 울컥하는 혼다 히토미
마지막 인사
히토미는 올해 1월 이후 sns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올 해 5월에는 일본의 소속사와 계약해지를 발표했다
당시 히토미의 일본 소속사는
“새로운 길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혼다 히토미의 의사를 존중해 계약 종료하게 됐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함께 걸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했다”
고 전했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에서 히토미를 잘 아는 관계자가
“그는 젊은 지금, 노래하거나 춤을 추고 싶어한다. 세계를 향해 발산하는 꿈을 이루고 싶어한다
멀지 않은 미래에 히토미는 한국으로 건너가거나 일본에 거점이 있는 한국 소속사와의 계약이
발표될 전망이다 그는 세계를 누비는 르세라핌 사쿠라의 활약을 동경하고 있다”
고 전했다.
과연 혼다 히토미는 사쿠라 뒤를 이어 한국에서 활동하게 될 것인가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