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에서 봤던
지옥의 붐바야 조 외에 반가운 애들이 많이 보이네요 ㅋㅋㅋ
첫번째 뮤비는 SES 핑클 나올적 뮤비 생각나게하고 ^^
두번째 뮤비 마지막 무대는 프듀48 내꺼야 무대 생각나게 하네요
프듀에서 많이 배웠을텐데 안무좀 신경써서 하지 ... 안무 포인트도 거의 안보이고
안무장면은 맞지도 않고 진짜 학생들 장기자랑 율동처럼 보이네요 ㅠㅠ
윤정 쌤이 봤음 한마디 버럭 했겠네요 ㅋㅋㅋ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일본애들 음악을 떠나서 뮤비 찍는 센스는 많이 떨어지네요
뮤비 색상 의상등 뭔가 요즘느낌이 아닌 촌스러움이 보인다구 해야하나 ...
교복 단체복을 벗어나서 그나마 좋기는 한데 ...
K팝 뮤비에 익숙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세련된 느낌 같은건 많이 떨어지네요
세련되고 톡톡튀는 느낌으로 하면 더 예쁠것 같은데 뮤비에 돈 투자에 차이이기도 하겠지만 쩝 ...
팬들 이용한 상술로 돈은 엄청 뜯어 내던데 그 돈들은 어디에 쓰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두 몇명은 예쁘게 잘 나왔네요 ㅋㅋ ... 프듀애들 반가워서 올려봐요 ㅋㅋㅋ
사토 미나미는 두곳에 다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