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d는 전송속도도 예전에 비하면 엄청 좋아졌고..
ssd가 발전해도.. 오래 살아남을겁니다. 최종적으로는 hdd가 사라질 가능성이 크긴하더라도 말이죠..
아마도 저장용량의 필수 필요치는 정해져있어서..분명 ssd가 빠르게 대체할겁니다.
단지.. 고용량의 hdd요구 사용자들도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hdd는 살아남을겁니다.
얼마전에 삼성이 10테라 ssd를 양산 한다고 발표했죠.
ssd는 빛의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드에게 밀리는 건 오직 가격뿐..
ssd 가격도 급격하기 떨어지기 시작할겁니다.
하드의 읽,쓰기 속도는 물리적 방법이라 큰 개선이 없고요.
인터넷도 기가인터넷 속도가 빨라지고요. 하드는 이런저런 조건에서
다 밀립니다. ssd는 고마진속에 그 돈으로 더 연구할 거고요.
하드는 갈수록 판매저하로 연구비도 없을거고요.
5년 후에 적어도 십년후에 지금의 시디롬 신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둘다 안사라집니다.
ssd의 단점 중 하나가 실수로 데이터가 삭제되어 버리면 복구하기가 거의 불가능 하다는 점 입니다.
이말은 자료저장용도로는 ssd가 부적합하다는 뜻이겠죠.
만약hdd가 사라진다면 그 대체용으로 다른 저장용 제품이 생산 되어야 하지만 당분간 그럴 확률은 거의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