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24175403279

아베랑 스가랑 숟가락 꼽게 냅둬유

예 뭐 지들이 하겠다는데 내버려두는거죠

꿈도 크네ㅎㅎ

일본 뉴스가 이젠 개도국 뉴스처럼 된 시대가 됐구나...

그러네요...격세시감 이에요

완전 공감

구체적으로는 2nm와 그 이후 세대의 공정 개발을 노리고 있다네요. 예산은 약 420억엔. 경쟁력 유지하려면 지속적으로 수십조 단위의 투자가 필요한 파운드리 특성상 혹 성공하더라도 딱 저 수준 이상에서 더 커나가기에는 어려울 것 같고, 자국 내 첨단반도체 수요의 일부분을 충당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을까 싶어요. 차라리 TSMC보고 일본 내 공장 지어달라 하는게 더 경제적으로 보이는데 굳이 공정 개발하겠다는건 무슨 꿍꿍이인지.

2나노

목표는 거창해서 좋네요 ㅋㅋ


지난해 대한민국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3나노 초미세공정 개발했으니

우리 일본 어린이들도 뒤질수 없으니까요 ㅋㅋ

제가 봐도 걍 80년대 반도체강국 일본 이미지를 재현하고픈 고위관료 어르신들과 보조금 받아먹으려는 관련 업체들의 로비질이 통한게 아닐지.. 공정 개발하더라도 관련 장비들과 인력을 갖추는 데만 하더라도 추가로 수조엔 이상이 들텐데, 반도체에 이만큼의 투자액을 조달할 수 있는 일본의 민간기업은 없고 그렇다고 이걸 정부당국이 공적자금으로 하기에도 어렵겠죠. 그래서 공급망 안정화를 기어코 도모하겠다면 차라리 TSMC 공장을 자국 내에 유치하는게 훨씬 적합하다고 봤는데, 굳이 본인들 손으로 생산해보고야 말겠다는 마인드 같습니다. "한국과 대만도 하는데 우리 일본이 이걸 못해??" 하는 자존심 때문이 크겠죠..

맞아요..보조금 타먹으려고 머리쓰나봅니다

그런데 Yole Report 같은 것을 보면, 일본이 Power 쪽은 꾸준히 특허를 내고 있습니다.
수익을 가지고 가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관성으로 내고 있는지,
그들의 산업 경쟁력의 실체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SiC와 GaN 웨이퍼도 생산한다고 들었고요.
아시는 분이 설명을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적은 비용을 투자하는 소재 산업에만 경쟁력 있어요.
일본은 원래부터 웨이퍼 시장 점유율은 높습니다.
삼성과 하이닉스도 일본에서 받아 쓰구요.
딱 여기까지입니다.
반도체 생산 분야는 규모의 경제에 밀려서 르네사스 통합 후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

그 웨이퍼가 미국과 일본에 종속될까 걱정하는 한 사람입니다.
국산화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SK실트론이 7나노용 EUV 웨이퍼 국산화했고, 차세대로 평가받는 SiC 소재도 SK실트론이 작년에 듀폰 SiC웨이퍼 사업부 5400억에 인수해 기술 확보했습니다.
시장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니 곧 본격 생산에 들어갈 것 같아요.

웨이퍼 소재가 국산화 되었다니, 정말 좋군요.
이제는 장비만 국산/내재화만 시키면 완전히 자율 생태계가 한국의 territory 내에서 이루어질 수 있군요.

달성이 쉽지는 않았던 파운더리 1~2등입니다. 기술면에서는 최고입니다만, 이제는 전략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 TSMC와 같이 발주자와 경쟁하지 않는다는 것이 궁극적 방안이 될지, 아니면
- 삼성과 같이 설계 서비스 등 수요자와 좀 더 가깝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수요자의 정책선호가 향후 사업의 향방을 가르리라 생각됩니다.

원폭보다 더 강한 생존 무기를 가진 것으로 생각됩니다.
숨 쉰채로 이런 소식을 듣게 될 줄은 ^^

배워갑니다

조금은 동떨어진 이야기긴 하지만.... ㅋㅋ
일본쪽이 특이하게 특허는 좀 내는 듯 합니다. ㅋㅋ
Sw특허 검색하다보면 마소 같은데 하나, 일본꺼 하나, 어~쩌다가 국내꺼 발견?? ㅋㅋ 이런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있네요.
일본 전기차도 특허는 좀 내는거 같더라고요. ㅋㅋ

특허와 상품성은 별개라서 ...그런가봅니다

좋은데?!
세금 낭비 많이 하겠는데 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정답

베트남의 스마트폰 생산 선언과 뭐가 다름?ㅎㅎㅎ

베트남은 실제 스마트폰 생산은 하고 있지요 ㅋ

물론 부품 다 수입해서 조립하는 수준이긴 하지만


(빈스마트 라고... 베트남 자국내에서 점유율도 꽤나 가져가는 중입니다)

그래그래 세금 많이 집어 넣어라~

일본 이  6 세대 전투기 개발 하겠다고

허풍 떠는 것과 같음 ㅋㅋ

하나도 기술도 없으면서 무슨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것처럼 일본 국민들 세뇌 시키고 있고

멍청한 일본국민들은 그걸 또 철떡같이 믿고 있으니

미국 인텔도 이미 파운드리 분야에서는 늦어서 택도 안되는 상황인데 일본이?? ㅋㅋ

5세대 아니었나요?

최근 개발한다는게 6세대였습니까? ㅋㅋ


아이고...

일본국민들을 현혹시키니

아직도 야후재팬 넷우익 늙은이들은

일본 기술력이 최고인줄 착각하는것이겠죠 ㅋ

지진 한방이면 리셋될텐데...
슈킹을 위한 큰 떡밥을 던진 느낌...

어딘가에 또 돈이 필요 한가 보다....

금액이나 기업들 보면 그냥 반도체 제조장비업체쪽인거 같군요
파운드리나 D램은 절대 저 기업들이 저 금액으로 할 수 없죠
그냥 2나노 반도체에 들어가는 주변장비쪽을 선점하겠다는거 같군요

그것도 있고

대만 TSMC 공장을 유치하려는 생각이 강한 느낌입니다.

최근 미국에서 삼성이고 뭐고 반도체 현지공장 유치한것에 자극받은 느낌이기도 하구요

세계최고 반도체 회사인 인텔조차도 미세공정때문에 굴욕을 맛보는 시대에, 이제와서 반도체라니...ㅋㅋㅋㅋㅋ

그래도 인텔은 반도체 세계1위에

나름 미세공정 기술력도 상당합니다.

4년뒤면 첨단이 아니라 고대유물이 될거임.

얘네들은 항상 팀 짜서 모이면 그대로 망하는데 심지어 예산이나 기간을 보니까 안 망하면 더 이상할 지경

그렇네요

미국이나 유럽도 그냥 생산공장 유치하는걸로 공급망 가져가는걸로 아는데 일본 애들은 또 일본산이라는 정신나간 짓거리 또 하려고 하는건가ㅋ 그냥 tsmc한테 공장 지어달라고 해 바보들아ㅋ 하여간 쓸데없는 짓거리 하는건 전세계에서 항상 순위권이라니까ㅋ

돈 투자 많이해서 짓고, 지진이나 터져라.

계획은  거창하게 뒷돈은  알차게.
왜구  국가? 통치  기본  이념임.

일본과 대만은 앞으로 지진과 물부족 여러 환경에 의해서 더욱 힘들어질것 같습니다.

실행할 기술도 없는것들이 또 위기감 조성해서 세금 땡겨서  돈빼먹을려고 ㅈ ㄹ하는구나...ㅋㅋ  쪽본 노예들아 아직도 감이 안오냐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잘해봐

일본이 갈망하는 첨단 반도체 생산 라인은
일본에 들어가면 망하고
망하면 헐값에 넘기고 나와야 합니다.
전기, 용수 비용 비싸고 지진이라는 반도체의 최대적이 사는 나란데...

중국이랑 도찐개찐...

자민당이 영원히 집권하기를 ~~~~ 아~베~~!!

아베 종신집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