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이 큰 과제임 지금 교육은 거의 계급승계의 수단으로 변질되는 수준임 돈있는 사람들 순서로 명문대 줄세우기식 교육이 되버렸음.

저 분 재작년부터 저 이야기 했는데
현실은 폭등

문통 아쉬운점이 어느순간부터 너무 경제성장률 위주로 정책이 변한느낌?

세금좀 국민들이나 자영업자들한테 풀었으면 좋겠음..

문통 보다는 홍남기

홍남기를 위시한 기재부의 똥꼬집과 완강한 저항때문입니다.
이제와서 계산착오니 실수라는 개소리나 하고 말입니다.

국가조직에서 공직자들의 장난질이 눌 상 문제였고 노통때 그 절정으로 모든 분야가 다 그랬습니다.
그 때 나라가 단결하고 합심했더라면 진작 통일 기반 닦았고 모든면에서 지금보다 나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시간으로 10년 까먹은 것이지만 10년동안 마이너스 난 것 까지 따지면 정말 이만저만한 뒷걸음질이 아니었던...

부동산 뉴스는 복붙 반복....
날짜만 바꾼 10년 전 기사

ㅋ 동감!

기억에 이분도 과거에는 좀 논조가 달랐지 않나 싶은데...
어쩃든 오래해보니까 이제 답이 보이고 생각이 많이 달라진 듯...

어찌보면 미분양이 더 문제가 될수도 있지요.
시골에 빈집이 많아 지면서 발생하는 문제가 많은데 아파트 미분양은 차원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건설사의 부도는 둘째치고 지역경제의 침체가 동반되면서 그 지역이 슬럼화되어 버리는 문제가 생기죠.
웃기는게 한번 미분양되면 50% 싸게 팔아도 꺼꾸로 더 안팔린다는게 문제죠.
주식하고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원하던 주식이 2만원까지 쭉쭉 올라가도 사려고 달라 붙지만 오천원으로 떨어지면 쳐다도 안보는 단순한 인간 심리게임이죠.
저 양반 말이 맞는지 지켜보는것도 재미있겠죠.